여는 글_보물찾기 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며
제1장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_일상의 나날들
감탄사가 그립다
따뜻한 절밥 자비의 밥상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봄편지 1_나의 마음에도 어서 들어오세요, 봄
봄편지 2_삶은 사랑하기 위해 주어진 자유 시간
스님의 편지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_김용택 시인에게
서로를 배려하는 길이 되어서
불안과 의심 없는 세상을 꿈꾸며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어머니를 기억하는 행복
11월의 편지_제 몫을 다하는 가을빛처럼
나를 기쁘게 하는 것들
12월의 편지_지상의 행복한 순례자
제2장 어디엘 가도 네가 있네_우정일기
제3장 사계절의 정원_수도원일기
제4장 누군가를 위한 기도_기도일기
3월, 성요셉을 기리며
부활 단상
5월 성모의 밤에
사제를 위한 연가
어느 교사의 기도
군인들을 위한 기도
어느 날 병원에서_의사 선생님께
고마운 간호천사들께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_가정의 달에 바치는 기도
휴가를 어떻게 보내냐구요?_휴가 때의 기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_성탄구유예절에서
용서하십시오-조그만 참회록
감사하면 할수록-송년 감사
제5장 시간의 마디에서_성서묵상일기
제6장 그리움은 꽃이 되어_추모일기
5월의 러브레터가 되어 떠나신 피천득 선생님께
우리도 사랑의 바보가 되자!_김수환 추기경 선종 2주기에
하늘나라에서도 꼭 한 반 하자고?_김점선 화가 1주기에 부치는 편지
우리에게 봄이 된 영희에게_장영희 1주기를 맞아
사랑으로 녹아 버린 눈사람처럼-김형모 선생님께
물처럼 바람처럼 법정 스님께
사랑의 눈물 속에 불러 보는 이름_이태석 신부 선종 100일 후에
많은 추억은 많이 울게 하네요!_박완서 선생님을 그리며
닫는 글_여정
북소믈리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