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능력이 나타나는 기도!”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 진짜 강력한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보다 높아진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한 능력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 고전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8
하나님은 강력한 기도의 사람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다른 어떤 것들보다 사람을 중시하신다.
그것도 강한 능력의 기도의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신다.
하나님의 눈은 하나님보다 높아진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의 기도를 하는 사람들에 향하신다.
강한 기도의 능력은 기도골방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눈은 기도하는 사람을 향하신다!
기도는 그리스도의 심한 통곡과 눈물처럼
강력하게 우리의 마음과 삶 속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기도는 심령의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사도 바울의 염원처럼
우리의 영혼에 갈망의 불을 붙여야 한다.
기도는 야고보의 응답받는 뜨거운 기도처럼
우리의 마음에 열정과 힘을 불어넣어야 한다.
기도의 골방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더 뜨겁게 기도한다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그분처럼 아름답고 순결한 향기를 뿜어내는 일이
더 이상 불가능한 것도 낯선 것도 아니다.
기도의 골방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한다면
우리의 영혼이 골수와 기름진 것으로 충만할 것이다.
기도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이다.
기도를 잘하려면 시간을 갖고 천천히 차분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기도는 가장 작고 약한 일로 변질되고 만다.
진정한 기도는 가장 큰 영향력을 영속적으로 끼치지만,
미약한 기도는 그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줄어든다.
– 본문 중에서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E. M. Bounds Prayer Classics)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