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어려운 문제는 없다
당신 인생의 모든 문제가 기도에 달렸다, 기도로 돌파하라!!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 고전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7
하나님의 손은 언제나 기도의 손을 붙잡는다!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잘 가꾸어 마침내 결실을 맺게 한다.
하나님의 약속은 오직 기도의 손으로만
딸 수 있는 하나님의 황금 열매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오직 기도로만 뿌릴 수 있고
경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썩지 않는 씨앗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풍성한 결실로 만드는 것,
하나님의 약속을 생생한 현실로 만드는 것은 오직 기도밖에 없다!
인생의 모든 문제가 기도에 달려 있다!
기도의 손만이 하나님의 황금 열매를 딸 수 있다!!
너무 큰 문제라 기도로 처리할 수 없는 것,
너무 중대한 문제라 기도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무 하찮은 문제라 골방의 회의에서 고려할 가치가 없는 것,
너무 작은 문제라 기도의 골방에서
최종판결을 내릴 가치가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시는 하나님,
지극히 높고 광대하시지만 작은 참새가 땅에 떨어지는 것조차 주목하시는 하나님은
또한 자녀들의 행복과 안위와 필요에 관계된 모든 것들을 주목하신다.
기도는 하나님을 인생의 사소한 문제들 안으로 모시고 온다.
우리의 삶은 이런 작은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작은 시작에서 놀라운 결과들이 나오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따라서 우리는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것들,
우리에게 관계된 모든 것들, 우리에게 일어나기를 바라는 모든 것들,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모든 것들,
곧 우리의 인생을 위해 기도해야 마땅하다.
기도가 모든 것을 축복하며, 모든 것을 가져오며,
모든 것을 제거하며, 모든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기도는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는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치는 힘을 갖고 있다.
바로 여기에 기도의 광대한 가능성이 있다!
– 본문 중에서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E. M. Bounds Prayer Classics)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