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오빠 이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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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사망의 골짜기를 주님과 함께 통과한 자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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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뿌리는 하나님이다.
별빛 사이로 깊은 슬픔이 지나간다.
믿음은 완성된 현재가 아니라 이루어질 미래이다.
왜 살아야 되는지를 아는 자는 모든 고난을 이겨낸다.
축복은 아주 작은 씨앗으로 온다.
어머니가 천국 가신지 16년이 되었다. 어머니의 눈물이 밑거름이 되어 지금의 내 인생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면, 눈물로 키운 두 아들이 이렇게 잘 자라서 주의 종이 되었고, 손주들이 넷이나 태어나 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지금의 행복을 어머니께 바치고 싶다.
눈물의 기도의 위대함을 삶으로 보여주신 어머니! 내 생명의 뿌리이신 어머니!
그 어머니가 심어 놓으신 눈물의 기도가 씨앗이 되고 능력이 되어서 지금은 열명의 가족이 한 상에 둘러앉아 밥을 먹고 함께 예배를 드린다. 그리고 이 땅의 천국을 우리 가정에서 느끼게 해 주신 내 어머니의 하닌ㅁ. 나의 하나님. 내 인생의 그림자와 같이 변화된 남편과 함께 주신 사명에 생명을 걸고 오늘도 복음의 순례자의 길을 걷게 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나의 삶을 통해 보여주심을 눈물로 감사를 드린다. 두 아들의 인생을 통하여 열어 가실 더 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감격의 눈물로 이 책을 맺는다.

2장 내 인생의 뿌리가 하나님과 맞닿아 있는가?
바다를 가르며 태어난 생명!
사람은 우환에서 살고 안락에서 죽는다
마귀가 쳐 놓은 죽음의 그물
사랑은 슬픔을 이고 온다
엄마의 품은 내 슬픔을 받아낸 생명샘이었다
죽음의 절벽 끝에서 들려온 교회 종소리
절망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이고 싶다
그리움이 구름 되어 희망을 노래하리
그 누구도 내 운명을 훔쳐갈 수가 없다
시간이 강물처럼 내게로 왔다
그리움의 가지에 희망의 꽃이 피었다
절망과 나는 줄당기기를 하였다
절망에도 정거장이 있음을 알았다
인간은 혼자의 시간 속에서 정직의 옷을 입는다
절망에 곤두박질치는 운명
내 인생의 가지에 고통의 핏방울이 맺히다
밤마다 절망이 내 옆에 함께 누웠다
집으로 가는 길에 희망이 내 손을 잡았다
별빛 사이로 깊은 슬픔이 지나갔다
장날이면 절망을 팔고 희망을 사 왔다
내 인생의 뿌리는 하나님이다
나는 헛 살았소
고난의 자리는 기도의 자리다
3장 기도의 깊은 우물을 파라
고난도 축복임을 아는 자여!
내 몸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믿음은 완성된 현재가 아닌 이루어질 미래다
믿음은 우물이다 기도의 깊은 우물을 파라
골방의 기도 무릎을 꿇어라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드림을 보면 내 믿음이 보인다
축복은 고난의 포장지에 싸여서 온다
성장보다 멈춤이 생명의 시간표다
4장 기도의 차이가 축복의 차이다
예수님의 생명을 담은 자는 복되다
왜 살아야 되는지 아는 자는 모든 것을 이겨낸다
축복의 동이 튼다
하나님의 날개 그늘 속으로 들어가다
하나님이 부으시는 기적
기도의 차이가 축복의 차이었다
기도의 뿌리가 하나님과 맞닿아 있는 자여!
기도하면 내 생각이 꺾이고 하나님이 보인다
교만이란 하나님 자리에 내가 주인 된 것이다
교회를 다니지만 세상에 뿌리를 내린 자여!
5장 내가 죽으면 나를 살리시는 하나님
내면이 바뀌지 않고 미래가 바뀐 사람은 없다
하나님의 축복은 아주 작은 씨앗으로 온다
인생에서 가장 처절한 길을 선택하다
내가 죽으면 나를 살리시는 하나님!
내 운명은 처음부터 나의 선택이 아니었다
산골소녀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다
내가 죽고 얻은 행복
죄를 넘보는 영혼들을 낚아채는 마귀
죄악의 혓바닥을 핥은 남편
슬픔보다 더 진한 인생의 거름이 어디 있으랴!
절망은 연습하지 않아도 내겐 익숙하다
축복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다
내 어머니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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