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나의 고난이 해석되었다!!”
이해할 수 없었던 고난이 하나님의 긍휼을 경험하고 배우게 한다!
긍휼을 누린 자가 위로자 되는 은혜와 자비의 아름다운 흐름!
[출판사 서평]
고통의 연대기가 긍휼을 통해 감사와 회복의 삶으로 변화된 여정
개인 및 소그룹에 유용한 묵상과 토론 질문, 실천 워크북 수록
고난을 구속사로 해석하는 저자의 <학교> 시리즈에서 《광야훈련학교》에 이은 두 번째 권이자 내용상 첫 번째에 해당하는 이 책은 신앙의 실천이나 훈련 이전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방향과 존재의 목적을 분명하게 세워준다. 저자가 성경의 견고한 토대 위에서 통찰하며 솔직히 풀어내는 고난의 간증은 그만의 특별한 사연을 넘어, 누구나 겪는 상처와 방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긍휼과 역사는 멈추지 않음을 생생히 증언한다.
이 책의 진가는 챕터마다 마련된 묵상과 토론 질문, 그리고 부록으로 실린 실천 워크북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 과정은 단순한 독후감이나 연습이 아니라 오랫동안 회피했거나 혼자 짊어졌던 고통을 하나님의 긍휼하신 품 안에서 직면하고 해결하는 치유와 회복의 마지막 단계로서, 혼자만의 묵상과 정리는 물론, 소그룹의 토론 및 실천용으로도 매우 유용하다.
고난은 이해되지 않을 때 더욱 고통스럽다. ‘긍휼의 본질’을 담아낸 이 책의 여정 가운데, 기나긴 고난에 지치고 “왜 나에게 이런 일이?!”라고 부르짖는 분들의 아픈 질문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의 기대와 소망으로 바뀌기를 응원하며 추천한다.


저는 오랫동안 제 인생을 ‘고통의 연대기’로만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마음 깊이 차곡차곡 쌓인 원망과 슬픔은 오랜 시간 저를 깊은 어둠 속으로 끌어당겼습니다.
‘주님, 제 인생은 정말 고통의 연속입니다. 왜 이런 아픔을 겪게 하십니까?’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달라고 그토록 간절히 기도하지 않았느냐. 지금 네가 느끼는 이것이 바로 그 심장이다. 내가 너를 보내는 모든 곳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아파하며 찢어지는 나의 마음으로 전하라. 너는 이제 ‘고난받는 사람’이 아니라 나의 긍휼의 일꾼, 나의 자비를 전하는 사람, 나의 기쁨을 나누는 사람이다.”
제가 겪었던 상처들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었고 그 모든 아픔은 누군가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이 미리 준비해주신 소중한 과정이었습니다. 당신도 그럴 것입니다. 당신의 상처가 누군가의 치유가 되고 당신의 눈물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며 당신의 회복이 누군가의 소망이 될 것입니다. ‘긍휼마음학교’라는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 걸어봅시다. 이 여행이 끝날 때쯤 당신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경험하면 그분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뀝니다. 하나님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나와 함께하시는 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무섭고 차가운 분이 아니라 따뜻하고 자비로우신 분임을 알게 됩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분임을 경험하게 됩니다. p.106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나면 내 죄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내 잘못은 단순한 실수나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죄가 나쁜 이유는 벌을 받기 때문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기 때문인 것을 알게 되어 그 죄를 미워하게 되고 잘못된 행동에서 돌이키고 싶어집니다. p.107
저는 이 음성을 듣고 철저히 회개하며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제 인생의 주인과 왕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고백도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니었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요 왕으로 받아들이는 진실한 신앙고백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마음이 뜨거워지면서 제 입술은 제가 상상할 수 없는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있었습니다. p.115
우리의 은밀한 죄악이 빛 가운데 드러나며 비로소 진정한 회개가 시작됩니다. 수치와 부끄러움이 낱낱이 다 드러납니다. 그런데 지금 드러나는 것이 최후의 심판 때에 드러나는 것보다 낫습니다. 지금 드러나서 회개할 수 있는 것이 빠른 은혜입니다. p.136-137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하나님으로부터 긍휼을 받은 우리는 그 긍휼을 다른 사람들에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받은 것을 나누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입니다. p.149
당신도 지금은 아프고 힘들지만, 언젠가 그 상처가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겪는 고통은 헛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고통을 통해 당신을 준비시키고 계십니다. 미래에 당신이 만날 누군가를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그 고통과 상처는 미래에 누군가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p.156-157
하나님께서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비천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사랑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그 사랑에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요?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진정한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p.186
긍휼한 마음이 있다 해도, 나 자신이 먼저 변화되지 않으면 진정한 긍휼의 사역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남의 눈의 티를 빼기 전에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빼야 합니다. 세상을 바꾸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바꿔야 합니다. p.199
치유의 결과를 붙들면 치유가 안 될 때 무너집니다. 형편의 개선을 붙들면 형편이 나아지지 않을 때 절망합니다. 문제의 해결을 붙들면 문제가 계속될 때 포기합니다. 하지만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붙들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골짜기가 없어져서가 아니라 주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p.237-238
일주일 168시간 중 당신이 교회 밖에 있는 나머지 166시간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 시간 속에서 당신이 일하고, 말하고, 사람을 대하고, 결정을 내리는 그 모든 것이 예배가 됩니다. 일요일 아침뿐만 아니라 가정과 직장, 모든 만남 가운데서 매 순간 크리스천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 우리 삶에 가져오는 변화입니다. p.243
당신이 직장에서 정직하게 일하는 모습을 볼 때 사람들은 배웁니다. 당신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는 모습을 볼 때 사람들은 감동합니다. 당신이 가정에서 사랑으로 섬기는 모습을 볼 때 당신의 자녀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됩니다. 이것이 복음이 전해지는 방식입니다. 말이 아니라 삶으로, 이론이 아니라 실천으로, 교회 안에서만이 아니라 일상의 삶 전체로 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p.244

Part 1 세상의 고통 이해하기
“세상은 왜 아픈가?”
chapter 1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chapter 2 고통 앞에서 드러나는 우리의 진짜 모습
Part 2 하나님의 긍휼 깊이 경험하기
“하나님은 왜 나를 품으시는가?”
chapter 3 긍휼의 진정한 의미
chapter 4 삼위일체 하나님의 마음
chapter 5 영원히 내 곁을 지키신다는 약속
Part 3 긍휼을 경험하면 일어나는 일
“왜 회개가 귀환인가?”
chapter 6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마음
chapter 7 변화된 마음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열매들
Part 4 사랑받은 사람이 사랑하며 사는 법
“왜 열매가 가능해지는가?”
chapter 8 한 사람에게서 또 한 사람에게
chapter 9 일상에서 실천하는 긍휼의 작은 시작들
Part 5 메마른 곳에서 하나님 만나기
“왜 하나님은 광야로 부르시는가?”
chapter 10 앎이 삶 되게 하는 훈련
chapter 11 내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길 걷기
Part 6 긍휼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응답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삶”
chapter 12 하나님의 긍휼에 마음으로 화답하기
에필로그
실천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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