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지귀복 전도사는 24년간 목회자의 사모로서의 사역을 마친후 주님의 특별한 은혜로 16회 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이 책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 주님과의 대화를 그대로 기록하여 만든 책입니다. 특별히 이 책을 통하여 주님은 기도와 회개를 많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구름 저편에서 항상 너를 지켜보고 있다.”
“회개가 안 된 자들이 너무 많다. 회개의 열풍을 일으키라.”
“네가 기도할 때, 울면서 기도할 때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울었다. 나를 생각하는 마음과 그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서 울었다. 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하는 너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너는 푸른 창공을 날아서 미지의 세계로 너는 날아오를 것이다. 내가 있는 곳으로 깜짝 놀랄만한 그곳은 천국이니라.”
*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땅에 주님이 구름을 타고 오실 때 나의 사랑하는 신부들은 구름 위에 오를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은 바위가 되어서 저들을 가루로 만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책도 “구름 저편에 계신 주님”이라고 이름을 주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