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마다 새신자를 대상으로 교육하지만 새신자반을 수료했어도
– 신자로 세워지지 못하거나
– 자신이 신자로서의 생활을 누리지 못하고
– 지금, 교회에 출석하지 않고 떠나있고
– 오히려 교회 공동체에 있음을 불편해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새신자에게 전제되어야 할 아주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 신앙생활을 시작합니다. 관념적으로 ‘교인 노릇’을 시작합니다.
체험이 되어야 될,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고 다른 것들에 분주하게 지내다가 교회에도 정착하지 못하는 안타까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기도를 권해 보세요.
새신자라면 지금은 교리를 몰라도 좋습니다.
100일 동안의 읽는 기도가
1. 하나님의 자라게 하심을 경험하도록
2. 교회 공동체, 곧 주님의 몸을 누리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1일_예수님께서 피 흘려 속죄의 제물이 되심
2일_잃어버린바 되었던 나를 찾아주셨음에 감사
3일_하나님의 자녀가 됨에 감사-사망에서 생명으로
4일_자유를 주셨음에 감사
5일_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심
6일_성령을 주셨음에 감사
7일_세상을 이기었음에 감사
8일_나와 함께 계신 주님
9일_빛을 얻게 하시다
10일_쉼을 주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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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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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일_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92일_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93일_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94일_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95일_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96일_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97일_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98일_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99일_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100일_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