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세상이 부러워하던 성공을 기꺼이 내려놓고
시골교회 사모가 된 기적 같은 순종의 이야기”
[작가의 말]
이 책은 말씀으로 시작해,
순종으로 걸어온 시간의 기록입니다.
말씀은 때로 이해되지 않았고,
때로는 나의 감정과 전혀 맞지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신 그 말씀에
한 걸음 순종해보는 것,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순종들이 쌓여갈 때,
하나님께서는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길을 여시고, 삶을 이끌어 가셨습니다.
수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내가 원하는가’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가’를 묻고 싶었고,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 방향으로 걸어가려
질문하며 선택해 온 걸음들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다수의 길이 아니라,
소수의 길, 말씀의 길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그리고 그 길은 때로 좁고, 때로 외로워 보일지라도,
결국 하나님이 친히 책임지시는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이 책이, 당신을 다시 말씀 앞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말씀 앞에서 딱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얻기를,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써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김지희 올림.
[출판사 서평]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보다,
어떤 결말을 향해 살아갈 것인가”
《거꾸로 가는 하나님 나라》는 화제성에 기댄 단순한 에세이나 간증집이 아닙니다. 저자는 다수가 가는 넓은 길이 안전하다고 믿으며 시대가 만들어 놓은 길을 합리화하는 우리의 무뎌진 신앙에 날카롭고도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순종은 결과가 아니라 태도”라고 말하며, 말씀이 온전히 이해되지 않고 감정이 따라오지 않을지라도 그 말씀을 내 생각보다 앞에 두는 결단이 진짜 믿음임을 증명해 보입니다.
햇살콩 출판사는 이 책이 속도와 성공만을 좇는 시대 속에서 길을 잃거나 방황하는 수많은 분들에게 영적인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모두가 올라가려 할 때 기꺼이 낮은 곳으로 내려간 저자의 걸음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직접 써 내려가시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편지’임을 깨닫게 합니다.
세상이라는 강물을 거슬러 좁은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들려오는 말씀 앞에서 딱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얻어 여러분의 삶에도 하나님 나라의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