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있고 성취감 넘치는 모험과 사귐의 길로 초청하는
조이 도우슨의 중보기도 안내서
예배와 기도가 따분하다고 느끼는가? 그러나 예배와 기도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모험과 사귐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조이 도우슨은 그 모험과 사귐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만 기도한다. 어떤 이들은 다른 사람이 기도를 요청할 때에만 기도한다. 그러나 우리는 개인 생활에서 기도를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특히 영적 지도자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풍성하게 실린 경험과 성경 인물을 통한 예화들, 그리고 생명력 있는 중보기도를 하는 방법들 알려주고 있다. 중보기도를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저 순전히 반응하라고 권고한다.
최고의 중보기도자인 예수님의 삶 속에서 기도는 절대적인 우선순위에 있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늘 기도하는 것이 예수님 삶의 방식이었다. 겸손히 그분의 우선순위를 당신 것으로 삼으라. 그리고 우리에게 알려진 가장 스릴 있고 성취감 넘치는 일의 하나인 중보기도의 사역에 뛰어들라. 하나님은 이 책을 통해 명확하게 그 모험과 사귐의 길로 초청하고 계신다.
|독자 대상|
– 기도생활을 중요시하는 목회자와 사역자, 영적 지도자들
– 기도에 열심을 가진 청년, 장년층의 그리스도인
– 최고의 중보기도자 예수님을 닮아가고픈 모든 그리스도인들
시련을 당해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수조차 없을 때, 누군가 나를 위해 눈물로 중보기도 해주었음을 기억한다. 나도 중보기도로 다른 사람에게 생명과 위로를 주고 싶다.
– 김선자(50대, 학습지 교사) –
조이 도우슨의 책은 내 기도 생활의 뿌리가 되어 준, 깊고도 살아 있는 책이다. 능력 있는 기도의 삶을 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읽어 보길 바란다.
– 이정심(40대, 기쁨의 교회 권사) –
중보기도가 타인에 대한 정죄가 될 때가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듣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보기도 대상과 중보자 자신이 변화되는 것을 직접 체험해 보라.
– 김모세(30대, 수색 감리교회 담임목사) –
어떻게 구체적으로 중보기도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 지금 주님이 내가 무엇을 기도하기 원하시는지를 알 수 있다!
– 송재규(30대, 중학교 수학 교사) –
특별한 사람만 중보기도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원칙을 따라 중보기도의 첫걸음을 뗄 때, 주께서 캠퍼스와 직장과 각 가정, 그리고 열방에서 역사하실 것이다.
– 문성필(20대, 중앙대 학생) –
보이지 않는 세계에 중보기도가 미치는 실제적 영향력을 느낄 수 있었다. 원수의 공격에 구체적으로 반응할 때 그것을 능히 이길 힘이 생긴다.
– 이상아(20대, 사회 초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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