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공기로 가득 채워진 기구가 이륙하는 것처럼, 내 안에서 무언가가 또다시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영적인 회복의 바람이 계속 퍼져 감에 따라, 우리 주 예수님이 이 세대에 탄생시키신 교회는 그야말로 소용돌이치는 기도의 영을 타고 상승하며 전진한다. 말하자면, 이 기구(중보기도)는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불)로 점화되어 그분의 부드러운 능력(바람)으로 전진하는 것이다. 지금 당신은 온갖 풍성한 보화로 가득 찬 기도의 창고 문을 막 두드리려 한다. 이것은 당신을 더 높이 고양해, 고대부터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능력의 근원이 되어 왔던 가도의 비밀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해줄 것이다.
나는 이제 기쁜 마음으로, 영적인 통찰력과 능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고양할 지렛대인 성경 공부 교재인 동시에 모든 그리스도인의 유용한 연장이 되기 충분한 이 한권의 책을 당신에게 소개한다. 하나님과 함께 ‘높은 곳에 오르는’이들이야말로, 그분과 협력하여 저 아래 골짜기와 평지에 사는 사람들의 일을 결정하는 자들이다!
– 잭 헤이포드(처치 온 더 웨이 담임목사) –
시련을 당해 ‘아버지’의 이름을 부를 수조차 없을 때, 누군가 나를 위해 눈물로 중보기도 해주었음을 기억한다. 나도 중보기도로 다른 사람에게 생명과 위로를 주고 싶다.
– 김선자(50대, 학습지 교사) –
조이 도우슨의 책은 내 기도 생활의 뿌리가 되어 준, 깊고도 살아 있는 책이다. 능력 있는 기도의 삶을 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읽어 보길 바란다.
– 이정심(40대, 기쁨의 교회 권사) –
중보기도가 타인에 대한 정죄가 될 때가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듣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보기도 대상과 중보자 자신이 변화되는 것을 직접 체험해 보라.
– 김모세(30대, 수색 감리교회 담임목사) –
어떻게 구체적으로 중보기도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 보라. 지금 주님이 내가 무엇을 기도하기 원하시는지를 알 수 있다!
– 송재규(30대, 중학교 수학 교사) –
특별한 사람만 중보기도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원칙을 따라 중보기도의 첫걸음을 뗄 때, 주께서 캠퍼스와 직장과 각 가정, 그리고 열방에서 역사하실 것이다.
– 문성필(20대, 중앙대 학생) –
보이지 않는 세계에 중보기도가 미치는 실제적 영향력을 느낄 수 있었다. 원수의 공격에 구체적으로 반응할 때 그것을 능히 이길 힘이 생긴다.
– 이상아(20대, 사회 초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