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재 목사의 가정 잠언록 <보석상자>
365일 평생 말씀 카드
날마다 한 구절씩 묵상하면서
내가 변하고 가정이 살아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른 한 사람만 있으면
가정은 살아납니다!
죽어 가는 한 사람과 한 가정을 살리는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
김양재 목사의 가정 잠언록 <보석상자>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가정’과 관련된 김양재 목사의 보석 같은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개정판으로 펴내며 구속사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표현한 황중환 작가의 그림들이 함께 수록되었습니다.
저자 자신이 가정에서의 고난으로 주님을 만났고 이 땅의 아픈 가정들에 대한 사명을 깨달았기에 가정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가정에서의 갈등과 아픔으로 신음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처방이고 메시지입니다. 어린 시절의 가난, 결혼 후 시집살이와 남편 고난, 자녀 고난, 또 과부가 되어 겪은 고난을 그날그날 주신 말씀으로 살아온 저자는 “고난의 삶을 살아내는 비결은 살았고 원동력 있는 말씀 묵상(큐티)이었다”고 전합니다. 각자 고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성경을 교과서로, 환난을 주제로, 성령님이 스승이 되어’ 살아갈 때에 지질한 인생이 ‘별 인생’이 되고 가장 ‘비범한 삶’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우리들교회에는 말씀 묵상으로 살아난 가정과 지체들의 간증이 많습니다. ‘난 왜 이런 부모를 만났을까?’, ‘우리 자녀는 뭐가 부족하다고 엇나갔을까?’, ‘나는 왜 이런 남편(아내)와 결혼했을까?’ 하며 아파하는 이들을 살렸던 김양재 목사의 주옥같은 처방을 이 캘린더에 담았습니다. 하루에 한 절씩 묵상하면서 나 자신과 가정에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나의 배우자와 자녀가 살아나는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내가 살고 가정이 살아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