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클라우드와 존 타운센드는 전문 임상 상담가로서 ‘인생의 실험실’에서 살아왔던 저자들이기에 이 책을 쓸 수 있었다. 당신이 하나님께 더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안전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줄 정말 탁월한 책이다.
빌 하이벨스/윌로우크릭 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종종 마음을 어렵게 하고 삶을 짓누르는 인간관계 때문에 혼란스러워 한다. 「나는 안전한 사람인가?」는 성경적인 시각으로 다양한 인간관계의 지침을 주는 아주 유익하고 실제적인 책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해로운 인간관계를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한 관계를 보다 견고하게 할 수 있는 도구를 마련해 주었다. 저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조시 맥도웰/저자, 국제 CCC 대표강사
바람직하지 못한 인간관계에 대한 분명한 지식이 있었더라면 피할 수 있었던 마음의 상처를 생각해 보라. 「나는 안전한 사람인가?」는 이러한 지식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클라우드 박사와 타운센드 박사는 우리를 ‘보다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돕는 안전한 사람과 가까워지는 법’에 대해 실제적인 지식을 준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레스 패롯 & 레슬리 패롯 박사/기독교 상담 심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