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하나님은 결코 멈추지 않고, 결코 포기하지 않으며, 깨어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게 해주려고 이 책을 썼습니다.
– 셀리 로이드 존스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알려주는 일은 미래를 견고히 세우는 소중한 일입니다. 이 스토리바이블은 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잡기 힘든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랑하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이야기의 중심이신 것을 아는 믿음이 생길 것입니다. 이 성경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삶의 이야기의 중심이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고 자라며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하용조
《스토리바이블》을 처음 보았을 때 혹시나 하고 희망을 품었던 바로 그런 성경책이었습니다. 정말 내 아이들이 들었으면 좋겠다 싶은 소중한 예수님 이야기였습니다.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하나님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거대한 역사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생각을 알려주고자 하는 학부모님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수원중앙기독초등학교, 원천침례교회 김요셉 목사
어릴 때 경험하는 신앙교육은 그 사람의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기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그릇된 메시지들이 거친 파도처럼 밀려오는 현실 속에서 풍요로운 신앙교육을 제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에게 성경을 이해하고 성경의 메시지를 올바로 전달할 수 있는 《스토리바이블》이 출간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이 성경책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는 다음세대에게 소중히 쓰임 받게 될 줄 확신합니다.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서점에서 처음 보았을 때 혹시나 하고 희망을 품었던 바로 그런 책이다. 수없이 많은 지각 있는 크리스천 부모들이 기다려 왔던 어린이용 성경 말이다.”
-웨스트민스터 신학 대학원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게시판
스토리 바이블은 다른 이야기 성경책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진실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솜씨가 그야말로 비범한 영국 작가 셀리 로이드 존스(Sally Lloyd-Jones)의 글과 제이고(Jago)의 매혹적인 삽화들이 만나면 충분히 그 정도를 기대할 수 있다. 이야기마다 마치 초상화를 그린 듯이 생생하게 삽화를 그렸을 뿐만 아니라, 각각의 이야기들 또한 하나의 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바로 예수님 이야기다. 구약 성경의 ‘어린 영웅과 무시무시한 거인’ 이야기나 ‘다니엘의 무서운 하룻밤’ 이야기조차도 결국은 예수님이야기로 이어진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이시자, 왕이시며, 연인이시고 구원자이신 예수님께로 말이다.
– More to Life Magazine, May 2007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만 이 책을 살 것이 아니라 크리스천이라면 모두 구입할 것을 강력히 권한다. ”
-Dr Tim Keller, Redeemer Presbyterian Church, NYC, Feb 2007
“아이들에게 복음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비할 데 없이 좋다.”
– Kathy Keller, Redeemer Church Parenting Newsletter, NYC, Feb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