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계를 맺는 것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하다. 상담학 강의를 하면서 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우리 삶에서 건강한 바운더리를 세우는 것은 나 자신과 교회, 가정, 하나님 나라에 너무 중요하기 때문이다.
_손철우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 교수
이 책은 건강한 성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 특히 선의로 이웃을 돕는 사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바운더리 없이 돕는 사역은 서로에게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치유 전문가로서 지난 27년을 보내면서 이 책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_노상헌 임상심리학 박사, 남서울예수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20년 전에 읽었더라면, 내 인생 항로가 바뀌었을 것이다. 사실, 이 베스트셀러는 오늘날 더 필요하다. ‘바운더리와 디지털 시대’에 대한 내용이 새로 추가되고 시의적절한 예화들이 많아서 우리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놀라운 통찰을 준다.
_빌 하이벨스 윌로우크릭교회 담임목사,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저자
‘쉼 없이 돌아가는’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고전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삶과 관계에 깊이 파고든 과학 기술과 소셜 미디어로부터 우리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법을 제시하며, 여전히 우리를 건강한 관계와 인격 성장,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참된 자유의 길로 인도한다.
_앤디 스탠리 노스포인트 미니스트리 설립자, 『성품은 말보다 더 크게 말한다』 저자
내가 읽은 책들 중에서 가장 많이 추천하는 책이다. 우리는 모두 언제나 지나친 약속으로 자신을 속박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당하고도 아무 소리 못하거나, 종속적이고 역기능적 관계에 빠질 수 있는데, 이 책은 사고방식의 변화를 통해 결국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
_크레이그 그로쉘 라이프교회 담임목사, 『더 나은 선택』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