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만 되면 성경을 여시지요?
“올해는 꼭 한 번 읽어보고야 말겠다~~!”그러면서 흘러온 세월에 창세기 앞만 여러 번 읽고 또 읽었던 그 흔적,
쫀 자리빅뱅, 진화론을 배웠던 우리 앞에
에덴동산, 선악과, 노아홍수, 바벨탑…
이런 신화같은 내용부터 해독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왜 선악과를 만들어서 인간이 죄를 짓게 하셨을까?
그 다음부터는 진도가 안나가네~~ㅠㅠ”
그런데 바로 그 쫀 자리, 거기가 생장점 부위랍니다.
거기만 터뜨리면 “어? 성경이 읽어지네!” 당신도 그럴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