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삼 일만’ 적용해 보십시오. 삼 일만 큐티하고, 삼 일만 기도하고, 삼 일 동안 금식 한번 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시작만 해도 안식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상) p.46>
“자존심과 두려움 때문에 죽을 것 같지만, 한 발만 내디디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물길이 열립니다. 내 발바닥으로 들어서는 최소한의 순종이 창일한 요단강을 끊고 길을 냅니다.”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상) p.128>
“속은 자로서 속인 자에게 보일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은 회개입니다. 상대방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내가 먼저 회개하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상) 345p.>
“내가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고, 그 사람에게 축복을 베풀어 달라고 간구하는 기도가 100% 응답 받는 기도입니다.”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상) p.370>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진심으로 구원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가’입니다. 입시 전쟁이든, 취업 전쟁이든, 결혼 전쟁이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목적은 없습니다.”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상) p.429>
“성도는 날이 갈수록 보물 창고의 재산목록이 늘어나야 합니다. 기가 막힌 재산목록을 날마다 늘리십시오. 지나고 보니 제가 일생 피아노를 치고 열심히 공부했어도 영혼 구원보다 보람 있는 일은 없었습니다.”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하) p.48>
“사건이 왔을 “왜요? 어찌함이니이까?” 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교만입니다. 하나님을 진정 신뢰하는 사람은 “이 일은 있어야 할 일이다” 하며 인정합니다.”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하) p.147~148>
“내가 도피성에 들어가기도 해야 하고, 내가 도피성이 되기도 해야 하고, 다른 사람이 자유를 얻도록 내가 죽어지기도 해야 합니다.”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하) p.252>
“필요한 오해는 해야 합니다. 내 식구들이 사망의 길로 가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습니까? 사랑으로 오해를 넘어서고 진실한 해명을 해야 합니다.”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하) p.313>
“하나님이 나에게 행하신 구원의 일을 날마다 반복해서 전하는 것이 우리의 구속사 행전이고, 우리의 간증입니다.”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하) p.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