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하는 인생이 아니라 감사하는 인생으로 만들어라.
감사가 없는 신앙생활은 신앙생활이라 할 수 없다.
인생은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매 순간 감사하면 살아야 한다. 인생은 감사로 시작되고 감사로 마쳐야 하기 때문이다.
아니, 인생은 그 자체가 감사이다. 사람이란, 살아 있는 동안 평생 감사하면서 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한 달을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일 년을, 평생을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감사가 자기 인생에 대해 할 수 있는 최고이자 최상의 말이기 때문이다.
하루만 감사하면, 한 달 감사한다.
한 달 감사하면, 일 년도 감사한다.
일 년도 감사하면 평생을 감사한다.
나의 감사가 하나님께는 감격이 되고
나의 감사가 하나님께는 만족이 된다.
‘내가’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웃으신다.
01 하루에 대한 감사 … 15
생명주심을 감사하라
평범한 하루를 감사하라
새벽에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하라
가족 주심을 감사하라
하루의 시작을 감사하라
‘눈 맞춤’을 감사하라
감사로 하루의 마침표를 찍어라
02 한 달에 대한 감사 … 77
이해를 감사하라
나눌 수 있음을 감사하라
고독을 감사하라
격려를 감사하라
여전한 삶을 감사하라
물질 드릴 수 있음을 감사하라
태도를 감사하라
03 1년에 대한 감사 … 139
내려놓음을 감사하라
희망주심을 감사하라
부족함을 감사하라
보호하심을 감사하라
실패를 감사하라
견딤을 감사하라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하라
04 평생에 대한 감사 … 201
사명주심을 감사하라
만남을 감사하라
동행을 감사하라
고난을 감사하라
신앙생활을 감사하라
평생 감사하는 것이 최고의 삶이다
에필로그 … 253
그리스도인은 감사를 모토로 삼은 사람이다. 감사가 모토인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절망으로 세상이 깜깜하여도 그 가운데서 빛을 내는 사람이다. 안 될 것이라고 모두가 고개 떨구어도, 된다고 앞을 바라보게 하는 사람이다. 포기를 선택한 사람들이 속출해도, 홀로 나아가는 사람이다.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감사의 능력이 무한함을 알기 때문이다.
저자인 두 목사님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늘 감사로 인생을 살아왔다. 그 결과 감사가 늘 몸에 배어 있고 입에 담겨 있다. 이 글은 두 목사님의 신앙고백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따뜻하고 희망차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저절로 감사하는 인생으로 살아갈 것이라 확신한다.
– 라인식 목사 (새빛교회 담임, 『누구와 함께 하시렵니까?』의 저자)
사막 위의 발자국은 금방 사라진다. 레미콘 위의 발자국은 흔적이 조금 남는다. 이 책, 『감사인생』은 감사할 일들이 모래처럼 많은데 사라지는 감사 발자국을 레미콘으로 옮겨 놓았기에 값지다.
두 목사님은 사람은 다르지만, 서로를 감시하며 감사를 만들어 간다.
‘감시’와 ‘감사’는 점(dot)하나 차이다. 이 책은 ‘감시인생’에서 ‘감사인생’으로 마음과 입과 지갑에 아름다운 점(dot)을 찍게 만든다. 마우스에 점(dot)하나 찍으면 책 한 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에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한다.
– 석근대 목사 (동서교회 담임)
이 책, 『감사인생』은 우리 삶을 풍성하게 그리고 부요케 하는 비밀의 문을 열어주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1일 감사, 1달 감사, 1년 감사, 평생감사는 우리가 어떻게 감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을 통해 날마다, 하는 일마다 감사하는 이들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부어질 것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감사의 비밀을 함께 깨닫고 또한 감사로 미래를 활짝 열어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쁘게 추천한다.
– 이상갑 목사 (산본교회 담임목사, 청년사역견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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