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

Sale

가정에서 가족끼리 드리는 추모식 예배 안내

$16.00 $11.20

저자 : 편집부 엮음  |  출판사 : 도서출판 선교문화사
발행일 : 2011-08-20  |  (129*186)mm 224p  |  978-89-7822-063-7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이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마5:10-12)

제사 문제로 갈등을 겪으며 박해를 박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우리는 이 말씀 속에서 의를 행하며 살려고 하면 반드시 박해가 따른다는 사실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0장 34절~35절에는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줄러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하면 집안의 화평이 깨지더라는 이야기죠. 한쪽에서는 세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살려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정말로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가정에 다툼이 필연적으로 일어납니다. 가족끼리라도 갈등이 생기고, 생명의 법을 믿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는 불신자들은 죽음의 법을 내세워 하나님의 자녀들을 오히려 박해하기 시작합니다. 불의한 세상에서 믿음생활을 않는 불의한 이들 가운데서 의롭게 산다는 것 자체가 고난이요, 응당 거기에는 박해가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의롭게 살려할 때 박해를 두려워 한다면 너무 안일한 믿음 생활을 하려는 것이고, 자기 십자가를 벗고 주님을 따르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십자가의 고난을 벗고 주님을 따름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박해가 없다면 의롭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 본문 중에서

머리말

1. 추모식 예배를 드림에 있어
2. 기일 추모식 예배 안내
3. 추석 명절 추모식 예배 안내
4. 설 명절 추모식 예배 안내
5. 성묘 추모식 예배 안내

Weight 1.5 lbs
SKU: 978-89-7822-063-7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