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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핵심이다 (The Gospel as Center)

$30.00 $16.50

저자/역자 : D. A. 카슨,팀 켈러/최요한  |  출판사 : 아가페북스
발행일 : 2014-06-25  |  (150*220)mm 384p  |  978-89-97713-39-4
D. A. 카슨, 팀 켈러, 케빈 드영, 브라이언 채플 등
유력한 지도자들이 전통적 복음을 지키고
교회를 굳건히 하고자 모였다!

지금은 믿음의 중심을 회복할 때다.
십자가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유일한 진리인 복음을 중심에 세우라!

오늘날 상대주의가 교회에 뿌리를 내리면서, 기독교의 중요한 면면이 혼탁해지고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했다. 심지어 역사적으로 합의한 내용이 의심받고,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흔들리고 있다.
이에 미국에서는 ‘복음연합’이라는 이름으로 교단을 초월해 단체를 결성했다.
지금이야말로 믿음의 중심을 회복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D. A. 카슨, 팀 켈러, 케빈 드영, 브라이언 채플을 비롯한 여러 유력한 지도자들이 전통적 복음을 지키고 교회를 굳건히 하고자 모여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성경에 기초한 사역의 혁신과 복음중심운동에 우리를 초대하여 하나로 만들 것이다.

* 복음연합(Gospel Coalition): 성경을 복음으로 믿는 것은 물론 오늘날 복음 중심 사역을 강화하고 독려하며 널리 확산하기 위해 미국 내 여러 교단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단체로, 많은 유력한 복음주의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은 정의로운 분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진노를 풀기 위해 죽으셔야 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에 특별히 민감해야 한다.
경제적 약자라는 이유로 가난한 사람이 차별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 우리는 영적으로 파탄한 상태였을 때 그리스도의 부를 분에 넘치게 받았으므로, 경제적으로 파탄한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기고 그들에게 우월감을 느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영적으로 받을 자격이 없는 가난한 자로서 하나님의 자비를 값없이 받았기에, ‘받을 자격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꺼이 베풀어야 마땅하다.
– 본문 “1. 복음 중심의 사역” 중에서 p.18

그리스도의 희생은 하나님의 정의를 충족한다(롬 3:20-26). 나는 마치 죄를 지어본 적이 없는 사람처럼 되는 것이다(사 1:18).
하나님이 죄인을 향해 거룩하다고 선언하시는 것을 신학자들은 ‘칭의’라고 한다. 칭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놀라운 교환이 이루어진 결과다. 예수님은 친히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자신의 의를 내어주셨다(고후 5:21; 벧전 3:18). 예수님은 우리를 자신처럼 거룩하게 만들기 위해 죄 많은 우리처럼 되셨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용서받을 자격을 갖추라고 하지 않으신다.
죄를 씻기 위해 영적인 업적을 남기라고도, 스스로 깊이 자책하라고도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은혜로만 용서하신다는 것 (롬 3:23-24), 이것이 복음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사랑할 테니 뭔가를 하라고 하지 않으신다. …
성경적 믿음은 지식이나 열심, 고행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을 강하게 붙잡는 우리의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우리를 그분에게로 들어 올리는 그분의 강한 사랑을 의지한다.
– 본문 “6. 복음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p.128-129, 134

전문용어를 쓰자면,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그리스도에게 ‘전가’하셨다. 전가한다는 말은 지불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는 뜻이다.
애초에 우리가 죄인이 된 것도 정확히 이런 것이었다. 아담의 죄가 우리에게 넘어온 것이다(롬 5:12-19). 우리는 아담의 죄가 전가되어 죄인이 되었다. … 우리의 죄가 이런 식으로 그리스도께 전가되어, 그리스도는 자신의 죄가 아닌 우리의 죄로 정죄받아 죽으셨다. … 그러나 이야기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성경은 세 번째 전가에 대해 말한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21). 우리가 의롭게 되려면 우리의 죄가 그리스도께 전가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그리스도의 의가 반드시 우리에게 전가되어야 한다. 그런 후에야 우리가 의롭다는 선고가 가능하다. 하나님은 정확히 그렇게 하셨다.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생애와 희생적 죽음을 근거로 우리에게 전가된, 하나님이 주시는 의를 받았다.
– 본문 “8. 칭의” 중에서 p.187-188

지역 교회는 세상과 극명하게 남달라야 쓸모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일부러 달라질 필요는 없다. 교회답게 행동하면 된다. 모름지기 교회란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사랑을 비추는 등대다. 교회다운 교회는 세상을 사랑한다.
주관성의 바다에서 자아를 상실한 시대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꾸밈없는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일이 있을까? 절망에 빠져 구슬프게 노래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예배하며 그분을 높이는 노래를 기쁘게 부르는 것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이 있을까? 영혼을 살찌우는 사랑을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때, 교회를 새로 찾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이 있을까? 지역 교회는 세상에 없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줄 때 세상을 가장 사랑할 수 있다.
– 본문 “11. 교회” 중에서 p.265-266

한국어판 서문 D. A. 카슨
01. 복음 중심의 사역 _ D. A. 카슨, 팀 켈러
02. 복음과 성경: 성경을 읽는 법 _ 마이크 불모어
03. 창조 앤드류 _ M. 데이비스
04. 죄와 타락 _ 레디트 앤드류스 3세
05. 구원 계획 _ 콜린 S. 스미스
06. 복음이란 무엇인가 _ 브라이언 채플
07. 그리스도의 구원 _ 샌디 윌슨
08. 칭의 _ 필립 그레이엄 라이켄
09. 성령 _ 케빈 드영
10. 하나님나라 _ 스티븐 움
11. 교회: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 _ 팀 새비지
12. 세례와 성찬 _ 타비티 얀야빌리, J. 리곤 던컨
13. 만물의 회복 _ 샘 스톰스
14. 진리를 알 수 있을까 _ 리처드 D. 필립스
부록 복음연합 헌장

D. A. 카슨

북미 복음주의 진영의 최전방에서 하나님 말씀과 복음을 변호하는 탁월한 학자로,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 신약학 연구교수로 섬기고 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라는 그의 교훈은 포스트모더니즘에 물든 이 시대에 교회가 감당해야 할 중요한 사명을 잊지 않게 한다. The Cross and Christian Ministry을 비롯해 60여 권에 달하는 책을 편집하거나 저술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D. A. 카슨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정의』(국제제자훈련원), 『힘써 하나님을 알자』(두란노) 등이 있다.
팀 켈러

뉴욕 리디머교회의 설립자이자 담임목사로,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1세기의 C. S. 루이스’로 불리는 그는 50여 명의 성도와 함께 시작한 교회를 약 8천 명의 성도가 모여 예배드리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현재 ‘대도시에서 가장 성공한 기독교 복음전도자’로 통하며, 3만 명 이상이 교회 웹사이트에서 그의 설교를 다운로드 받아 듣고 있다. 베스트셀러로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일과 영성』『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이상 두란노),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살아있는 신』(이상 베가북스) 등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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