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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존스 에스겔 강해

$30.00 $16.50

저자/역자 : 마틴 로이드 존스/정상윤 | 출판사 : 복있는 사람
발행일 : 2019-06-28 | 신국변형 양장 284p | 무게 : 1.5lbs

 

이 책의 특징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로이드 존스 에스겔서 36장 강해, 죄의 실체를 분명히 다루는 동시에 하나님이 베푸시는 다정하고도 풍성한 구원, 곧 성육신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용서하시고 정결케 하시는 역사를 다룬다. 로이드 존스의 『사도행전 강해』 『빌립보서 강해』 『요한복음 강해』 『히브리서 강해』에 이어 읽는 『에스겔 강해』

독자 대상

-기독교 신앙의 정수에 대해 알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구원의 필요에 깊이 절감하는 그리스도인
-강해설교, 에스겔서 설교를 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로이드 존스 애독자

여러분은 마치 에스겔과 같습니다. 수치와 슬픔 속에 앉아 있습니다. 전에는 자기 생각대로 인생을 바라보며 자신이 할 일을 결정했습니다. 자신은 의지가 강하기에 얼마든지 죄를 가지고 놀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죄가 자신을 가지고 논 것을 발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명성도 잃었고 좋은 평판도 잃었습니다. 자신이 상황을 좌우할 수 없음을 비로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하고 부끄러운 심정으로 바벨론 강가에 앉아 있습니다.
이제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여러분이 자초한 온갖 어리석음이나 교만이나 수치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을 위해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다는 소리, 여러분과 여러분의 죄를 위해 죽게 하셨다는 소리가 들려오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지금 여러분이 앉아 있는 그 자리, 실패와 굴욕 속에 앉아 있는 바벨론 강가로 찾아오십니다. 왜 거기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알려 주십니다. 어떻게 여러분을 거기에서 일으켜 자신에게로 돌이키실 수 있는지, 정결하게 씻어 성령으로 채워 주실 수 있는지, 새 마음과 부드러운 마음을 주실 수 있는지, 엄청난 복을 쏟아부으실 수 있는지 알려 주십니다.
여러분은 그 소리를 들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임했습니까? 그는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들으십시오!
-1장 하나님의 계시 중에서

우리는 복의 자리, 하나님이 우리를 데려가고자 하시는 자리,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아버지이신 하나님과 다시 화목케 되어 그의 복을 한없이 받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이방 나라에서, 죄의 추잡함과 악함과 더러움과 불결함에서 떠나야 합니다. 거룩한 삶으로, 씻음받아 정결해지고 새로워지고 성화되는 삶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악을 기뻐하는 자리에서 떠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삶, 충만함을 갈망하는 삶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나는 여전히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삶으로 돌아와야 합니다(요일 5:4 참조). 하나님의 계명을 무겁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삶으로 돌아와야 합니다(시 40:8). 이것이 구원입니다. 완전히 변화되는 것,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서문

1. 하나님의 계시(겔 36:16)
2. 반역 행위(겔 36:16-20)
3.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리라(겔 36:16-20)
4. 거룩하게 구별하심(겔 36:21-23)
5. 바벨론에서 가나안으로(겔 36:24)
6. 정결하게 하리라(겔 36:25)
7. 새 마음(겔 36:26)
8. 내 영을 너희 속에 두리라(겔 36:27)
9. 크고 온전한 구원(겔 36:28)
10. 기근 상태에 있는 인간(겔 36:29-30)
11. 인간의 어리석음(겔 36:31-32)
12. 영혼 안에 있는 성전(겔 36:33-35)
13. 생산하지 못하는 시대(겔 36:34-35)
14. 오직 은혜로 받는 구원(겔 36:35-36)

사랑하는 사람은 그저 떠올리기만 해도 얼마나 행복한가? 나에게 로이드 존스는 그런 인물이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여러 가지 염려들에 자주 마음을 빼앗기던 나에게 로이드 존스는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에 천착하도록 강하게 격려하고 도전해 주었다.
이 책은 그가 직접 주일 저녁 강단에서 행한 열네 편의 설교를 모은 것이다. 에스겔서 36장 한 장을 다루고 있지만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어느 설교보다 더 풍성하게 담겨 있다. 이 귀한 책이 많이 읽혀져 성도들이 시대를 초월하는 복음의 아름다움과 능력을 맛보고, 복음을 더 깊이 사랑하여 널리 나누게 되길 바란다. 부흥과 회복의 거대한 물결을 일으키게 되길 기대한다.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마틴 로이드 존스

마틴 로이드 존스 D. MARTYN LLOYD JONES(1899-1981)는 30년 동안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사역하였으며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이자 탁월한 복음주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26세에 왕립의학협회로부터 의사 자격을 취득하고 당시 왕립 주치의였던 호더 경의 수석 어시스턴트가 될 정도로 촉망받는 청년 의사였으나, 거룩한 부르심에 순종해 뭇 심령을 구하는 ‘영혼의 의사’로서 평생을 설교자로 전심전력했다. 그는 성경의 권위가 훼손되고 피상성에 머물러 있는 현대 교회의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하게 설교하는 것과 교회의 진정한 부흥은 항상 맞물려 있음을 강단에서 역설하고 실천했다. 강해설교의 정수를 보여준 그의 설교는 세계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적 위로와 도전을 던졌다. 그는 “죽어서도 설교하는” 진정한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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