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첫 번째 이야기> 목사님! 특수목회 하시나요?
교회가 재미있어요
저도 안아 주세요
장애인학대로 경찰에 신고당하다
포기하고 싶다
<두 번째 이야기> 목사님! 도대체 왜 그러세요?
평신도일 때는 잘했는데
이탈리아 종마
톰과 제리
섬마을 탁구 하는 목사
‘본디오 빌라도’는 왜 욕을 먹는가?
가짜 뉴스
하늘의 별처럼 많다
삥땅을 치는 목사
<세 번째 이야기> 목사님! 좋으시겠어요?
내 주위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니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풀까?
나도 발 마사지 잘 해
기억을 못해 죄송합니다
세상을 사는 맛이 난다
<네 번째 이야기> 목사님! 정신 좀 차리세요!
중고등부가 없다
청년이 살아야한다
융통성이 없다
당신이 바로 그입니다
주님이 원하는 것
텅 빈 유럽교회
<다섯 번째 이야기> 목사님! 뭐가 달라요?
참 따뜻한 손
자꾸 눈물이 난다
가장 큰 기적
계속 중얼거렸다
작은 것이 더 소중하다
<연극대본> 선한 사마리아인 포사이드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