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인생 선배가 앞으로 다가올 삶의 위기와 문제에 대하여 친절하게 안내하면서 동시에 실제적인 팁을 주는 듯하다. 그만큼 친절하고 세심하다.”
– 고훈 목사ㅣ교회를 위한 신학포럼(서울) 총무, 진리샘교회 담임
“꼼꼼하고 구체적인 가르침으로 가득하다. 현장에서 익히고 몸에 새긴 실제적인 지침과 유익을 얻게 되리라 확신한다.”
김관성 목사ㅣ행신침례교회 담임, 《본질이 이긴다》, 《살아봐야 알게 되는 것들》 저자
“양육에 미치고 싶다면 이 책을 손에 들면 된다. 오늘부터 하나님의 일에 미쳐보자.”
– 김도인 목사ㅣ아트설교연구원 대표, 《설교는 글쓰기다》, 《설교자와 묵상》 저자
“본질적인 교회를 꿈꾸고, 한 사람의 교회됨을 갈망하는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서상진 목사ㅣ대구 미래로교회 담임
“목양이 왜 중요하며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론적 기초를 확실하게 놓으면서도,
실전에서 목회자가 응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풍부한 실례를 제공한다. 특히 작은 교회를 배려한 것이 좋다.“
– 이정규 목사ㅣ시광교회 담임, 《새가족반》, 《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 저자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양육 체계를 교회의 환경에 맞춰 실천해 나간다면
다니엘과 같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워질 것이다.“
– 임재환 목사ㅣ올리브 선교회 공동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