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한 주님의 제자들을 세우는 책!
이야기 형식으로 누구나 쉽게 읽고 질문에 답하며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는 삶을 훈련할 수 있는 제자훈련 교재!
기독교 교재 부문 베스트셀러이자 오랫동안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예수님의 사람》이 개정되어 새로운 얼굴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예수님의 사람》 인도자용 개정판은 인도자를 위한 소그룹 나눔용 가이드가 담겨있습니다.
1. 본문 핵심 가이드 제공
– 본문 내용에 인도자가 각 단원의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가이드를 제공
2. 소그룹 나눔 가이드 제공
– 단원별로 시작 찬양부터 마무리 기도까지 소그룹 나눔 가이드를 따라 인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찬양, 암송점검, 도입 질문 및 진행 내용, 단원의 목표, 핵심 요약 등의 가이드가 있어 핵심 내용을 놓치지 않고 소그룹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의 핵심은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라 소그룹 나눔에 있습니다.
강의는 단원마다 있는 핵심 내용 요약을 간단히 읽어주는 정도로 하고, 교재에 나와 있는 질문을 중심으로 훈련생들이 마음을 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훈련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정리하고, 또 결단하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간접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소그룹 나눔은 스스로 배우고 상호작용을 통해서 배우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자훈련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 철학입니다. 교회의 영적인 체질이 바뀌게 하는 훈련입니다. 꾸준히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을 진행해 나간다면 예수님의 이끄시는 교회,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져 갈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당신은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말할 수 있는가?
나의 삶과 신앙은 같이 하고 있나?
예수님은 날마다 바라보며 친밀히 동행하는 분인가?
<예수님의 사람>을 통해 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친밀히 경험하라!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삶으로 인도하는 교재 《예수님의 사람》(전 4권)이 전면 개정되어서 출간되었다.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유기성 목사가 집필한 이 책은 십자가를 통과함으로써 참다운 주님의 제자가 되는 삶으로 인도한다.
우리는 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하는가? 그 까닭은 세상의 것에 물들어 거짓된 삶을 살지 않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진정한 축복을 누리기 위함이다. 주님이 지으신 십자가를 우리도 같이 통과해 복음의 능력으로 다시 태어날 때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이 열린다. 이 책은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하도록 예수님 안에서 성화(聖化)되는 삶으로 인도한다.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된 이 교재를 따라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한층 깊어진 묵상과 함께 십자가 신앙을 향해 전진하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혹시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져 입술로만 주님을 고백하는 상태에 있지는 않은가? 더불어 십자가의 능력은 자신과 무관한 것이라고 서둘러 결론짓지는 않았는가? 그러므로 인해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기회를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흔히 볼 수 있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예화로 다루면서 진정한 믿음이란 무엇인가 질문하게 하는 이 책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말씀을 적용하게 함으로 이 땅에서 예수님의 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체득하게 한다.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의 능력으로 자아를 죽이고 십자가를 통과함으로써 예수님이 생명이 되시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제자로 훈련된 사람을 귀하게 사용하신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제자훈련과 결코 무관할 수 없으며 삶 자체가 바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본 책과 인도자용 각 두 권으로 짜인 이 책은 예수님의 제자로 이끄는 교훈의 실례이다. 따라서 차근차근 읽어나가는 가운데 자신의 신앙생활을 점검하며 십자가 신앙의 도정(道程)에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이번 전면 개정판에서는 내용 강화에 주안점을 뒀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군더더기를 없애고 진정한 정수만을 맛볼 수 있게 분량도 조절해 교재를 사용하는 성도들에게 최대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이 책을 통해 십자가의 삶을 깨달아 예수님의 사람으로 굳건히 서는 은혜의 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