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가정이 별 가정이 됩니다!”
어떤 고난에도 뜻 없는 것은 없습니다.
견디고 이기면 반드시 상처가 별이 될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가정은 지킬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른 한 사람만 있으면
가정은 살아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가정 잠언록 《상처가 별이 되어》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으로 펴내며 구속사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표현한 황중환 작가의 그림들이 수록되었습니다. 이 책은 가정 안에서 힘든 부모, 남편(아내), 자녀로 인해 지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위로와 처방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김양재 목사의 가정 잠언록 《상처가 별이 되어》는 총 4개 Pa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파트를 계절별로 나누어 Part1은 ‘봄, 가족 구원’, Part2는 ‘여름, 고난의 의미’, Part3은 ‘가을, 가정의 목적’, Part4는 ‘겨울, 사명 받은 가정’을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고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맞이할 때 성경을 교과서로, 환난을 주제로, 성령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가면서 주어진 작은 것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별 볼 일 있는’ 사람이고, 가장 평범한 삶이 가장 비범한 삶이라고 전합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인생의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사건 앞에서도 공동체와 함께 묶여서 말씀으로 고난을 해석하고, 어떤 경우에도 가정은 지킬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오직 하나님의 100% 옳으심을 믿으며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아 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상처가 별이 되어’ 모든 사람을 비춰줄 수 있는 은혜의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