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도 파릇파릇한
아직도 파릇파릇한
오라고 하는 사람 있을 때
확신의 기운
다섯 번 놀란 교회
탄자니아 소식
흐뭇한 귀가
고급 과자 먹을 사람
내 심정의 양식
로뎀 선교관
아끼는 관계
옆집 아기의 마음
정직한 내 입술
남편에게 약해 보이기
중요한 얘기는 두 세 사람 있을 때
어느 입양아에 대한 생각
세 자매의 편지
영적인 순발력에 대하여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와의 만남
사람을 신처럼 섬기는 사람
나의 속울음
천여 통의 편지를 찢으면서
천여 통의 편지가 남긴 것
2 보내드려야 할 말 있네
친구의 문학상 수상
주름이 고운 내친구
봄처녀 제 오시네
친절은 국민의 에너지다
차비 400원
친절의 힘
기념 사진이 필요없는 사람들
보내드려야 할 말 있네
남을 앞지르는 불안
사람 사랑법
진향이 아빠
보고 싶은 애련언니
6월 평창 메기
이 책은 값이 없구나
마늘종을 뽑는 아저씨
7천 원 들인 전도
노인석에 앉아 있는 할머니 아가씨
마음의 외양간
고옥재 집사님의 성경 필사본
통장에 기장할 내용이 없습니다
저에게서 뭘 배울 게 있다고
율법과 복음
3 골프장이 내려다보이는 집
골프장이 내려다보이는 집
일 달러어치도 안산 사람
여행을 다니면서
예화 갤러리에서
아주까리 나물
용접을 해서 보낸 고추장
미주 기독교 방송
내 감정의 급선회
임병무 장로님
미국에 고마워하면서
가리나무 한 줌의 온기
초라한 일상 속에 보화가
나흘동안의 노동
빨간 눈물
어머님, 저 북두칠성 좀 보세요
후버 댐을 지나면서
비타민 씨 한 알
바닷게의 맛
아버지, 저 달 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