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은 포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혜는 긴 설명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짧은 글들 안에 담백한 진실과 깊은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주고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 책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하는 사람이 바로 ‘나’와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_션, 지누션 멤버
◎ 매일 조정민 목사님의 트윗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하지만 매일 아침 이 짧고 힘 있는 글을 대하면서 생각하고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을 인생의 지혜를 원하는 나의 모든 친구에게 꼭 권하고 싶다. 날이 갈수록 삶의 무게가 견디기 힘든 친구들에게도 꼭 선물하고 싶다. 나는 실제로 이 책과 함께 새 길에 접어들었다.
_이동해, 슈퍼주니어 멤버
◎ 매일 아침 수많은 트윗 중에 보이던 잠언들이 이렇게 책으로 묶여져 잘 어울리는 그림과 함께 보니 참 좋습니다. 곱씹어 볼수록 기억하고 싶고, 이 지혜의 말이 내 것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형광펜을 들고 읽다 보면 모든 글에 형광색을 칠하게 됩니다. 잘 갈무리했다가 지혜가 필요한 친구에게 적어보내고 싶은 글이 가득합니다. 기독교 쪽에도 종교적 색깔을 뛰어넘는 좋은 글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긴 잔소리가 지겨울 때 짧은 글로도 충분히 나 자신을 돌아보고 위로 받고 깨닫고 또 다짐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_이지선, 《지선아 사랑해》 저자
◎ 매일 만나는 사람들과의 오가는 대화 속 숱한 말들이 대부분 스치듯 하루를 지나갑니다. 그러다 문득 내 안에 가둔 이야기를 두드렸을 때, 시선이 끌리고 이내 숨을 고르고 집중하여 귀를 열어 듣게 됩니다. 그 마음을 두드릴 줄 아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을 향한 넘치는 사랑이 있어 지친 어깨와 마음을 달래 줄 트윗 잠언록《새로운 길을 가는 사람》이 제 곁에 다가왔습니다. 저와 함께 젊음을 어루만질 모든 분께 이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_최수영, 소녀시대 멤버
◎ 도시의 회색 건물들, 획일화된 문화, 외로움과 허탈함 속에서 현대 문명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타는 목마름으로 물 한 모금을 찾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릴 때, 조정민 목사님의 트윗에 어느 날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매일 아침 그 트윗을 기다리는 설렘이 생겼습니다. 그 트윗을 날마다 친구들에게 다시 리트윗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이토록 짧은 글을 통해 문제의 뿌리를 살펴보는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고, 믿음에서 터져나오는 깊은 감사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_최시원, 슈퍼주니어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