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 샌드포드
교회음악, 기독교교육, 공교육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남편 존 로렌 샌드포드와 함께 우리 시대의 예언운동과 치유운동의 선구자들로 여겨지고 있으며, 1951년에 결혼하여 6명의 자녀들과 많은 손자손녀들을 두고 있다.
존 로렌 샌드포드
신학교에서 종교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존과 폴라 샌드포드 부부는 엘리야하우스의 설립자이다. 이들 부부는 20년 이상의 목회 후 사람들을 가르치고 상담하는 새로운 사역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974년에 엘리야하우스를 설립했는데, 엘리야하우스의 가르침의 원리들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 견고히 서 있으며, 미국, 호주, 핀란드,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등 전세계적으로 성장했다. 이들은 깨어진 삶과 관계들에 회복을 가져오는 성공적인 가르침과 훈련, 사역에 수천 시간을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