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하나님, 자연과 은총이 만나는 고에서 우리는 온전한 치유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이 놀라운 책에 경의를 표한다. 모든 생각과 성경이 함께 농축되어 있는 이 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박철수, 분당두레교회 담임목사
이 한권의 책은 우리 모두에게 성경이 얼마나 건강과 의학의 소중한 지침서인지 일깨워 준다.
– 박상은, 샘안양병원장 한국누가회 이사장
인간 생명의 전인성을 회복해야 함은 물론 기독 신앙이 의료에서도 일관되게 드러나야 함을 잔잔하게 가르쳐 주는 책이다.
– 김민철, 예수병원장 전 한국누가회 이사장
석양이 물드는 도서관의 한 구석으로 들어오는 빛에 비추어 읽엇던 이 책은 나의 의식을 밝혀 의료 행위의 성경적 의미를 알게하는 또 다른 빛이 되었다.
-최현일, 샘여성병원장 VIEW 동문회장
이 책을 잡는 순간 독자는 이제까지 접하지 못한 마음과 질병에 대한 새로운 지혜와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 변상규, 대상관계연구소 소장 침신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우리의 생각을 뒤집어 보게 하는 폴 투르니에의 책들 중 가장 임상적이며 실제적인 책이다.
– 조주환, 조호치과 원장
이 책은 직업과 가정생활 등 일상적인 삶을 사역으로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삶의 곳곳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게 한다.
– 최삼열, 수연합한의원 원장
저자는 질병을 유발하는 육체적, 심리적, 영적인 원인을 균형 있게 조명하고, 치유와 그 의미를 깨닫도록 우리의 시야를 넓혀준다.
– 조화영, 경희준한의원 원장
과연 환자분들에게 질병과 고난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 이범석, 국립재활병원 척추손상재활과장, 한국누가회 학술윤리부 대표
그리스도인 의사들이 늘 꺼내 읽으면서 자신의 직업에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종합적 감각을 유지하게 하는 가치 있는 책이다.
– 심재두, 한국누가회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