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 김유수, 김형국, 김형준, 노창수, 송태근, 유기성, 유재필, 이규현,
이영훈, 이재환, 이태형, 진재혁, 최이우, 한기채, 홍민기, 화종부 추천!
인생을 단번에 바꾸는 가장 강력한 명령, “Follow me”
인생을 단번에 바꾸는 가장 강력한 시작, “Follow me”
왜 살아야 하나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어떤 제자가 되어야 하나요?
…
우리의 수많은 질문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FOLLOW ME”
지금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가?
물질주의에 만연한 교회를 향해 ‘복음을 통한 철저한 돌이킴’을 외쳤던 그가, 「팔로우 미」라는 책으로 돌아왔다. 전작 「래디컬」에서 우리 문화 속에 복음과 정반대되는 가치들을 과감하게 드러냈다면, 이번 「팔로우 미」에서는 “진정 예수를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치열하게 도전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팔로우 JESUS’가 무엇인지, 그리고 팔로우 JESUS를 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또 ‘팔로우 JESUS’ 했을 때, 도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호소력 있게 말한다.
‘팔로우 Jesus’에 대해 우리의 오류 4가지, “주님의 명령을 축소하거나 외면하지 말라”
“예수님이 부르시다니!” 우리는 기쁨이 떠나지 않는다. 그러나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은 외면한다.
성경보다 앞선 ‘내 꿈’, ‘내 계획’, ‘내 열정‘을 내놓으라고 부르신다. 그 부르심은 내 인생 전부를 요구하신다. 가장 값비싼 부르심인 것이다. 대가를 각오할 때만이 비로소 우리는 말할 수 있다. “어떤 대가를 치른다고 해도 결코 아깝지 않다”라고 말이다.
둘째, 나를 내어드린다. 그런데 “내가 그분을 믿어 준다고?”라고 생각한다.
임파서블! 하나님이 먼저 선택하셨다. 부름 받은 것 자체보다 부르심이 먼저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끌어 가시도록 하라. 비참한 죽음에서 살아났음을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맛보지 않고 하고 팔로워하고 있는가. 위대하심을 맛보지 않고 하는 모든 일이 가짜다.
셋째, “피상적인 신앙에 안심한다고?” 형식만 갖추고 안심하지 말라. 정말 중요한 것은 내면의 변화다. 본성을 바꾸라. 겉으로만 아니라 마음의 깊은 것까지 통째로 갈아엎지 않는다면, 가짜다.
넷째, “나만의 주님이라고? 정말 그 위대한 분이!” 주님은 개인의 구세주가 아니다. 그분은 온 우주의 진정한 통치자이시다. 다른 이들에게도 구세주가 반드시 필요하다. 주님의 열망이 우리의 열망이 되게 하라. 잠잠히 있어서 주님을 작게 만들지 말라. 믿는 차원을 넘어 순종하라. 당신 인생을 걸어 보라.
인생을 다 잃어도 결코 아깝지 않는 부르심
그 부르심을 따라가면 죽을 것 같다. 그런데 그 부르심의 끝에 생명이 있다.
첫째, 주님을 만나게 된다. 우리 인생의 갈증을 단번에 해결해 주시는 그분을 만나게 된다. 마치 삭개오의 주님처럼, 그물을 버려두고 좇았던 베드로의 주님처럼, 우리도 그분을 만나게 된다.
둘째,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을 좋아하게 된다. 삶의 이유가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하루하루 기대를 품고 살아가는 생애가 된다. 마침내 그토록 원하던 목숨 걸만한 삶의 이유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셋째, 그리스도를 따르는 건 교회를 사랑하는 일이다. 마침내 세상에 다시 없는 영혼의 친구를 갖게 된다. 더 이상 구경꾼이나 방관자가 아니라, 교회의 주인공이 된다.
넷째, 제자라면 모두 제자 삼는 일꾼이다. 온 세상 제자들로 가득한 주님의 나라를 꿈꾸게 된다. 복음의 자투리 옷감을 이어, 구원의 조각보를 만들게 된다. 이미 보여 주신 뜻을 따르기로 작정한다.
예수의 팔로워들이여, Go to Jesus! Only Jesus!
저자는 다시 한번 우리에게 말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른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으신다고. 자격도 스펙도 능력도 요구하시지 않는다고 한다. 주님은 다만 “Follow me!”라고 하신다고 전한다.
예수를 따른다는 것이 과연 무엇이지?
예수를 따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지?
예수를 따르면 도대체 뭐가 좋은 것이지?
예수를 따르면 뭐를 얻을 수 있지?
예수 정말 따를만한 분인지?
도대체 어떤 분이기에, 내 전부를 요구하시는지?
지금 내가 뭘 해야 하지?
집을 팔아야 하나?
아이를 입양해야 하나?
다른 나라에 가야 하나?
…
저자는 우리의 수많은 질문들에 한마디로 대답하고 있다. “Follow Jesus!”
믿음의 선배들이 좇은 단 한 길. “Follow Jesus!” 우리 속에 그분을 아로새기고 그분이 그토록 원하시는 그 제자의 삶을 따르지 않겠는가? 우리의 굳은 가슴을 망치로 두드려 주는 저자의 메시지처럼, 진짜 예수의 팔로워로 살지 않겠는가. 따르지 않고는 정녕 맛볼 수 없는 그 기쁨을 발견하길 기대한다.
part 1 삶을 내려놓으라는 소환장, “나를 따르라”
1 목숨을 내놓으라
한 점 망설임 없이 “예”라고 답하라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신앙은 가짜다
2 왕으로 모시라
인생의 백지 수표를 기꺼이 드리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맛보지 않고 하는 모든 일은 가짜다
3 통째로 바꾸라
마음의 깊은 것까지 통째로 갈아엎으라
내면이 근본적으로 변화되지 않는다면 가짜다
4 절박함에 반응하라
주님의 절박한 요청을 외면하지 말라
하나님을 가볍게 여긴다면 가짜다
part 2 영혼을 살리는 극처방, “죽어야 산다”
1 자녀 됨을 확신하라
인생의 갈증을 해결 받은 자녀로 살라
2 터닝 포인트를 찾으라
목숨 걸만한 삶의 이유를 찾으라
3 교회로 살라
당신 자신이 거룩한 교회가 되라
4 제자를 일으키라
너 제자여, 세상으로 달려가라
부록 제자 삼기 프로젝트 6가지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즐거움에 동참하라
에필로그 제자 삼는 것,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프랜시스 챈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오늘날 크리스천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지는 책이다. 홍수가 나면 오염되지 않는 생수를 구하기가 어렵듯이 제자 사역의 홍수 시대를 맞은 한국 교회에 새로운 도전과 올바른 이정표가 되리라 확신한다.
김유수 _월광교회 담임목사
한국 교회의 문제는 진정한 회심에 있고, 진정한 회심의 가장 중요한 특질은 하나님 나라 복음의 전수이다. ‘예수를 혼자 믿거나 겨우 예수를 전하는 정도가 아니라 예수를 따르는 길을 전수하는 일이 없다면, 그것은 예수를 따르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저자의 주장은 전적으로 옳다. 기독교가 개인의 종
교, 개인적 신앙으로 전락하는 우리 시대에 이 책은 본질적인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예수 따르는 길을 전수하지 않는 자가 예수를 정말 믿는 자일 수 있을까? 교회의 양적 성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한 예수 따르미들의 재생산이 필요한 시기에 이 책은 귀한 도전과 길잡이가 될 것이다.
김형국 _나들목교회 대표목사, 「교회를 꿈꾼다」·「교회 안의 거짓말」 저자
신앙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으로 시작해서, 개인을 넘어서 공동체에 영적 영향력을 끼치며, 나아가서 다른 사람을 제자 삼아 양육하는 단계에까지 이를 수 있어야 한다. 이 과정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이다. 자신의 것을 모두 내려놓고 주님의 부르심을 전적으로 따를 때 가능한 일
이다. 제자 삼는 삶에는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다. 이 책을 통해,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전폭적으로 주님의 삶을 따라 살았던 제자들이 만든 기적의 역사를 맛볼 것이다.
김형준 _동안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의 제자는 어부(Fisherman)가 아니라 사람을 낚는 어부(Fisher of Man)로 부르심을 받았다. 어부는 살아 있는 물고기를 잡아 죽이는 일을 하지만 사람을 낚는 어부는 영적으로 죽었던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처럼 사람을 살리는 어부로 살아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명확하게 가르쳐 준다.
노창수 _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목사
30여 년 동안 제자 훈련은 한국 교회에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 왔다.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본질을 위한 말씀 운동이었기에, 삶의 변혁을 가능케 하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최근 제자 삼기의 본질이 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 크게 희석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이 담고 있는 제자도에 대한 확신과 도전은 우리에게 시의적절한 선물이다. 본서가 삶의 현장에서 제자로 서기 위해 분투하는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송태근 _삼일교회 담임목사
데이비드 플랫 목사의 책들은 항상 감동을 넘어 당장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는 절박함과 주님의 명령대로 살 수 있다는 놀라운 확신을 주었다. 이 책에서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나를 따르라(Follow me)”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이 ‘죽으라는 부르심’ 같지만 실제로는 ‘살라는 부르심’임을 진솔하면서도 강력하게 증거한다. 이 혁신적인 메시지를 통해 다시 한 번, 한국 교회 안에 평신도들이 살아나서 선교가 일상이 되는 영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유기성 _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마 9:37)라는 주님의 말씀을 다시금 떠올린다. 참 제자를 찾아보기 힘든 이때에, 이 책은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에 던지는 주님의 음성과도 같다. 제자로 부름 받은 우리에게 저자는 거기에 머물지 말고 다른 사람을 제자 삼으라고 도전한다. 제자 삼는 과정에서 영적 기쁨을 누리고, 공동체에 영향력을 나타내라고 말한다. 참 제자가 무엇인지를 알고 참 제자의 삶을 소망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다. 제자 삼기의 정석과 같은 이 책이 우리를 그 가슴 뛰는 부르심에 즉각 반응하도록 돕기를 기대한다.
유재필 _순복음노원교회 위임목사
지금 한국 교회는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기 위해 생명을 건 참된 제자도의 정신이 목마른 때를 맞이했다. 피상적 신앙, 영적 건조 증세가 심화되는 이때에 이 책의 내용들이 절절히 가슴에 와 닿는다. 제자도의 핵심을 간파하고 도전하는 이 책이 나른한 신앙에 빠져 있는 신자들에게 반드시 되찾아야 할 신앙
의 핵심을 되새겨 줄 것이라 믿는다.
이규현 _수영로교회 담임목사
데이비드 플랫 목사의 전작인 「래디컬」과 「래디컬 투게더」는 습관과 타성에 젖은 크리스천과 교회를 영적 잠에서 깨워 성경의 근본적인 가르침을 되새기게 하는 하나님의 음성과도 같았다. 이번 「팔로우 미」는 제자의 삶을 넘어서, 다른 사람들을 모두 제자 삼으라는 선교적 사명을 완수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이 명령을 따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제자의 길임을 확신한다.
이영훈 _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저널리스트로서 반드시 인터뷰 하고 싶은 욕심이 드는 인물이 있다. 데이비드 플랫 목사가 바로 그런 인물이다. 그의 책 「래디컬」을 접했을 때에 “이 젊은 목사와 만나서 이야기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다른 모든 것을 뒤로 놓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는 그의 열정에 전염되고 싶었다.
그의 메시지 주제는 버림이었다. ‘버림을 통한 얻음’이라는 역설을 그는 강조하고 있었다. 강조할 뿐 아니라 그대로 살아가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책 속에 여실히 보였다. 「팔로우 미」에서 플랫 목사는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버려야 하는 지 그 버림의 목적을 정확히 기술하고 있다. ‘죽어야 살고, 잡혀야 살
고, 버려야 산다’는 역설의 진리를 플랫 목사는 강조하고 있다. 지금 만신창이의 한국 교회에 ‘본질 회복’의 바람이 불고 있다. 플랫 목사는 그 바람을 일으켜 준 주역 중의 하나다. 그래서 고맙다.
이태형 _국민일보 부국장, 「더 있다」 저자
Follow me!
변화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피해야 할 책이다. 그러나 제자처럼 살고 싶고 주님을 닮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루터가 다시 살아난다면 이 책을 서슴없이 집어 들고 읽을 것이다. 그리고 결코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삶으로 증명한 살아 있는 야고보서이다.
루터가 생존할 당시에는 ‘이신칭의’와 ‘이신득구’가 가장 필요한 복음이었고 충분한 교리였다. 그러나 이 세대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야고보의 복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열매가 없는 나무는 죽은 나무다. 복음을 입으로 말하지 않고 삶으로 보여야 한다. 꽃피고 열매를 맺어야 한다. 수학 공식처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진정으로 내주하면 삶의 열매가 반드시 열려야 한다. 「팔로우 미」는 이 사실을 깊이 깨우쳐 준다. 당신은 살아 있는 나무인가?
열매 없는 나무는 가치가 없다.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듯이 그리스도인의 나무에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열매가 열린다. 당연한 자연의 법칙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법칙에 어긋나게 살고 있다. 행함이 없거나 지극히 빈약하여 도통 열매를 맺지 못한다. 죽은 나무와 같다. 이 책은 정말 살아 있는 그리스도의 나무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 데이비드 플랫은 야고보서를 삶으로 시원하게 보여 줄 뿐 아니라 굳은 우리 가슴을 망치로 두드린다. 열매가 없다면 부끄러워해야 한다. 부끄러움을 느껴야 산다. 열매 있는 삶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한 삶이다.
이재환 _컴미션 국제 대표
우리 시대에는 복음을 선포하는 일에 삶을 드리고 싶어 조바심을 내는 래디컬 제자들이 간절히 필요하다. 이 책은 주의 사랑에 접속한 순간부터, “예수님의 기쁨이 내 기쁨이 되고, 예수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고, 예수님의 열망이 내 열망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지금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다. 어떻게
할 것인가?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우선순위를 바꾸고 주님을 따르려는 열정으로 가득 찬 래디컬 제자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진재혁 _지구촌교회 담임목사
1885년 이 땅에 심겨진 복음은 경이적인 교회 성장과 3만 선교사 파송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지금 한국 교회가 당면한 최대의 과제는 제자다운 제자의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 흐름에 맞게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참다운 제자로 서라는 강력한 영적 도전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 준다.
주님의 제자들은 마땅히 귀 기울여야 할 책이다.
최이우 _종교교회 담임목사
신선한 충격과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데이비드 플랫의 책에는 영감을 촉발하는 내용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래디컬」, 「래디컬 투게더」에 이어 「팔로우 미」도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데 머물지 말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자리까지 나가야 한다. 제자를 삼는 것으로 영적 재생산을 이루어야 한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좁은 길이지만 생명으로 이어진다. 구원은 은혜로 받지만, 제자는 값을 지불해야 한다. 제자 됨이 없는 구원은 값싼 은혜다. 은혜가 값비싼 이유는 예수님을 따르라고 촉구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와서 죽으라”고 부르신다. 그러나 이것은 “와서 살라”는 초대장이다.
한기채 _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신앙의 진정성이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진정성은 삶으로 드러난다. 은혜를 받은 자는 반드시 나누고 싶어진다. 주의 은혜는 나누지 않고는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크기와 깊이를 지녔다. 가정에서부터 이웃과 열방까지 그 은혜를 나누라. 제자 삼으라는 부르심의 은혜를 경험하라. 그때 신앙의 진정
성이 드러날 것이다.
홍민기 _호산나교회 담임목사,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저자는 목회자요 신학자로서 목회 현장에서 발견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정확하면서도 바른 영적인 진단을 하고 그것들에 대한 가장 적절한 성경적 대안을 제시한다. 현대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는 성도들의 삶에서 발견되는 부동성, 피동성의 문제일 것이다. 많이 배우나 변화가 없고, 행동이 없는 명목상의 성도들을 향하여 더 이상 그런 자리에 머물지 말고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복음을 믿으며 제자를 삼는 삶을 살라고 강력하게 도전한다. 오늘 조국 교회에도 큰 도전과 시사점을 가지므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화종부 _남서울교회 담임목사
* 아마존 독자들의 찬사
당신의 신앙에 도전을 주는 놀라운 책이다. 내가 예수님을 섬기는 이유를 다시 알게 되었다.
_ Chelsea Bohana 첼시 보하나
얼마나 많은 이들이 구원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거나 속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마음이 무너지는 경험과 동시에 회복의 은혜를 경험할 것이다.
_Jessica John 제시카 존
내가 끙끙대던 바로 그 문제의 핵심을 찌른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성경의 진리를 전달한다.
_Dixie L. Swisher 딕시 스위셔
모든 것을 두고 떠나라는 부르심은 이제 지나치다 못해 우습게까지 들리는 시대다. 데이비드 플랫은 이번 책에서 그런 생각에 일침을 가한다.
_ Aaron Armstrong 애런 암스트롱
「래디컬」이상의 책이다. 내게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비로소 눈뜨게 되었다. 강력 추천한다.
_ chad hotelling 채드 호텔링
성령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크게 도전받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달갑지 않은 책이다. 진실은 언제나 아픈 법이니까.
_ Timothy Moore 티모시 무어
지금까지의 모든 가르침과 믿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놀라움 그 자체다.
_ Cassandra L. Gagnon 카산드라 가그넌
안타깝게도 ‘쉬운 믿음’이 대세인 시대다. 혹시라도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이 쉽게 느껴진다면, 당신이 따르는 대상이 진짜 예수 그리스도인지 재점검해야 한다.
_ FlyingJ 플라잉 제이
「래디컬」을 뛰어넘는 책! 모든 믿는 자들에게 진짜 꿈을 안겨 준다.
_ Steve Pollock 스티브 폴락
은혜를, 진실한 회개 없이 죄를 반복하는 것을 허용하는 허가증인양 여기는 이들이 예수님의 보혈을 싸구려 음료로 만들었다! 믿음은 반드시 순종을 수반한다는 사도 바울의 주장을 재차 강조한다.
ssumner “sarah sumner” 사라 썸너
내가 젊은 목회자였을 때 배우고 가르쳤던 진리들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Rev. Lane Loman
구원과 제자도, 선교에 관한 저자의 생각을 총정리한 완성판이라 할 만하다. 전작보다 더 강렬한 중심 골자를 담고 있다.
_ Joseph T. Cochran 조셉 코츠란
경고하건대 복종, 희생, 순종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책을 내려놓는 것이 좋다. 나는 그분의 자녀로서 그분을 나타내지 못한 삶을 산 것에 대해, 하나님의 얼굴을 어떻게 대면할지 두려워 온몸이 떨렸다. 철저히 내 죄를 돌아보게 되었다.
_ J. R. Steele
안주하고 싶은 사람, 도전이 아닌 격려 받는 것에 그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지 말라.
_ Nathan 네이탄
제자 만들라는 부르심은 알고 있었지만 ‘방법’은 늘 미지수였다. 이 책은 진정 나를 충만케 했다!
_ Diane Voskuil 다이안 보스쿠일
「래디컬」과 함께 단숨에 고전으로 등극될 만한 책이다. 모든 크리스천의 필독서이자 소그룹 자료로 널리 읽히길 바란다.
_ Angela (Alabama)
여느 책들처럼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제시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_ 션 앤소니 클레이톤
미국에서 출간한 지 2년 만에 백만 권이 팔리며 영적 돌풍을 일으킨 「래디컬」의 저자. 미국 앨라바마 주 버밍엄에 소재한 브룩힐즈 교회(The church at Brook Hills)의 담임목사이다.
물질주의가 만연한 교회를 향해 복음을 통한 철저한 돌이킴을 외쳤던 저자는, 이 책 「팔로우 미」로 우리 문화 속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도전한다. 예수님의 팔로워로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이들의 영적 기만을 드러내고, 주님의 높은 요구를 인식하라고 강렬하게 촉구한다. 대가를 각오하는 제자의 길을 갈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저자는 카자흐스탄에서 입양한 아들 갈렙의 이야기에 빗대어, 주님께 입양된 기쁨과 제자 삼는 영적 떨림을 절절하게 나눈다. 한 영혼을 살리는 것이야말로 모든 꿈과 계획과 열정을 쏟아 부을 만큼 소중한 것임을 전한다.
조지아 대학을 졸업하고 뉴올리언스 침례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브룩힐즈 교회에 부임하기 전, 침례신학교에서 학생처장 겸 조교수로 강해설교와 조직신학을 강의했고 뉴올리언스 엣지워터 침례
교회에서 부교역자로도 사역했다. 현재는 브룩힐즈 교회를 담임하면서, 동시에 전 세계를 다니며 성경을 가르치고 교회 지도자를 훈련시키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브룩힐즈 교회는 매주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방을 뒤흔드는 공동체’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4천여 명의 성도들이 모여 함께 예배한다. 그는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독특하게 지으셔서 세상에 영향을 끼치게 하셨다’는 목회 철학을 가지고 무엇보다 말씀을 가르치고 멘토가 되고 복음을 전파하는 ‘제자 삼기’ 사역에 온 열정을 쏟고 있다. 특히 세상적인 성공을 좇지 않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이 과연 가능한지를 성도들과 함께 삶으로 검증하고 있다. 성도들은 이러한 ‘래디컬 실험’을 통해 넘치는 소망과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radicalexperiment.org를 방문하면 래디컬 실험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래디컬」, 「래디컬 투게더」를 썼으며, 가족으로는 아내 헤더와 네 아이가 있다. 네 아이 중 두 아이를 카자흐스탄과 중국에서 입양했으며, 그의 자녀 양육 이야기는 블로그 http://bhglobalblog.org/category/
adoption/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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