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가정적 종교입니다. 가정은 작은 교회이고, 교회는 큰 가정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예수님을 신랑이라고, 성도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우리 서로를 형제 자매라고 그리고 교회를 하나님의 집이라고 부릅니다. 기독교만큼 가정적인 용어를 쓰는 종교도 없고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종교도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정이 살아야 교회도 살고, 가정이 영성적 가정으로 변해야 교회가 영성적 교회가 됩니다.
영성을 회복하는 길은 말씀과 기도입니다. 기도없이 말씀을 들으면 건조해지기 쉽고 말씀없이 기도만 하면 감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병행해야 건강한 영성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역사이며 사실입니다.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책이지만 그 역사는 지금도 반복되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성경은 꾸며낸 픽션이 아니라 사실이며 가상의 세계가 아니라 이미 실현된 하나님 나라이며 반드시 실현될 새 나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경의 인물은 역사적 실존 인물들이기에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 가정에서는 성경의 인물을 통하여 들려주시는 우리의 삶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성공과 실패를 거듭한 성경 인물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성공과 실패입니다. 그들의 성공은 우리의 성공으로 그들의 실패는 우리의 실패로 반복될 것입니다. 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들에게 복 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복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은 현재의 모든 인물의 유형들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인물은 우리에게 삶의 교훈을 주는 인물들입니다. 성경의 인물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오늘의 교훈을 마음에 새기게 되고 그 인물들을 내 마음에 비춰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에게 살아 계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꾸짖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똑같이 하십니다.
『백성을 깨우치는 선지자 이사야』 성경 사 1:10-17 / 찬송 262장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잘 섬기고 그의 명령대로 준행하면 보배로운 백성으로 삼아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주셔서 하나님과 같은 분이 없음을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선택에 의해서 부르심을 받고 복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높이기보다 스스로를 높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헌신하기보다 자기의 욕망을 채우기에 급급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감당해야 하는 사명 중에 제일은 예배하는 일인데 그것마저도 형식주의에 치우치고 말았습니다.
너희가 드리는 제물은 모두 헛된 것이요. 너희가 드리는 예배는 마당만 밟고 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고, 너희가 열심을 품는 봉사라는 것은 악행을 일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도성이 부패하고 타락한 소돔과 고모라와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선행을 행하며 공의를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삶을 실천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 모두에게 우리의 실상을 보게 하셔서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정직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명상
나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께 합당하도록 바꾸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사야 유다 왕 웃시야에서 히스기야에 걸쳐 예언한 구약의 대 선지자. 예루살렘의 왕족으로 요아스왕의 손자이며 아모스의 아들.
『다시 부름받는 이사야』 성경 사 6:1-13 / 찬송 355장
이사야는 아모스의 아들이며 결혼해서 스알야숩과 마헬살랄하스바스라는 이름을 가진 두 아들을 두었는데 두 아들의 이름을 하나님이 직접 짓도록 했고 이사야는 순종합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그가 하나님 앞에 다시 소명을 받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신앙인의 불신앙이란 말을 아실 것입니다. 사실 믿는다는 것은 이름뿐이고 실상은 왕을 만나고 또 그로 인해서 삶의 많은 유익을 누려 왔던 것 같습니다. 자기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웃시야왕이 죽게 되었고, 전심으로 하나님 앞에 부르짖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닥치자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찾아오는 이사야를 만나 주셨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사야가 자신이 죄로 망하게 되었음을 고백할 때 하나님은 그의 죄를 깨끗이 씻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소명을 주셨습니다. 이사야는 새롭게 살게 된 것입니다. 우리도 삶의 유익에 빠져 형식적으로 믿었던 것을 깨닫고 돌이키면 주님께서는 다시 쓰십니다.
기도
하나님의 은혜를 베푸셔서 나의 허물을 알게 하시고 그로 인해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돌이키는 자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변화되어 새롭게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명상 절박한 상황이 다칠 때 나는 어떻게 할지 생각해 봅시다
2월
1. 에리에셀의 신실성
2. 리브가의 결단
3. 이삭의 경건
4. 그두라의 자기 인식
5. 아버지를 닮은 이삭
6. 우물을 판 이삭
7. 야곱의 꾀
8. 에서의 경솔함과 분함
9. 홀로된 야곱과 함께하신 하나님
10. 라헬이 사랑받은 이유
11. 라반의 거짓말
12. 야곱의 진실한 사랑
13. 르우벤을 낳은 감격
14. 라헬의 투기
15. 빌하의 역할
16. 실바의 대리모 역할
17. 르우벤의 또 다른 욕망
18.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라헬
19. 부자가 된 야곱
20. 라반의 추적
21. 라헬의 임기응변
22. 야곱과 라반의 화해
23. 야곱의 승리
24. 야곱과 에서의 화해
25. 야곱이 받은 은혜
26. 디나의 욕
27. 야곱 가정의 재기
28. 베냐민의 슬픔
변한규 목사편
3월
1. 예수님의 조상이 된 다말
2. 덕분에 복을 받은 보디발
3. 분별력이 부족한 보디발
4. 은혜를 잊은 관원장
5. 사람을 잘 세운 바로
6. 장자의 복을 받은 에브라임
7. 왕의 명령을 어긴 십브라와 브아
8. 믿음으로 아이를 살린 요게벳
9. 물에서 건지움을 받은 모세
10. 모세를 물에서 건진 바로의 딸
11. 준비되지 못한 지도자 모세
12. 이스라엘의 구원자 모세
13. 말씀의 대언자 아론
14. 하나님을 거역한 바로
15. 아비의 죄값을 받은 아들
16. 지도자를 잘 보필한 아론과 훌
17. 이스라엘의 선봉장 여호수아
18. 모세의 신앙고백, 게르솜과 엘리에셀
19. 지혜로운 경영인, 이드로
20. 최초의 대제사장, 아론
21. 공교한 기술자인 브살렐과 오홀리압
22. 중보기도하는 모세
23. 직권남용으로 죽은 나답과 아비후
24. 광야의 안내를 요청받은 호밥
25. 질투하다가 심판받은 미리암
26. 믿음과 용기의 사람, 갈렙
27. 파당을 만들어 대적한 고라
28. 대제사장이 된 엘르아살
29. 나귀에게 책망받은 발람
30. 의분을 발휘한 비느하스
30. 기업을 상속받은 슬로브핫의 딸들
4월
1. 십자가를 대신 짊어진 시몬
2.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
3. 아모리 왕 시혼
4. 정탐꾼을 숨겨 준 라합
5. 가족을 구원한 라합
6. 물욕 때문에 죽임당한 아간
7. 가나안 정복을 완료한 여호수아
8. 무덤을 찾은 여인, 막달라 마리아
9. 여호와를 온전히 좇은 갈렙
10. 여호수아의 신앙고백
11. 여호와의 신이 임한 옷니엘
12. 왼손잡이 에훗
13. 소 모는 막대기로 승리한 삼갈
14. 여 선지자 드보라
15. 이스라엘의 영웅 드보라
16. 표적을 요청한 기드온
17. 300용사를 뽑은 기드온
18. 부당하게 왕이 된 아비멜렉
19. 경솔하게 서원을 한 입다
20. 나귀 턱뼈로 승리한 삼손
21. 인생을 망치게 한 들릴라
22. 명예롭게 죽은 삼손
23. 소망이 끊어진 나오미
24. 효부 룻
25. 잘못 선택한 오르바
26. 룻의 신앙고백
27. 호의를 베푼 보아스
28. 기업을 무른 보아스
29. 마라에서 나오미로
30.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
장차남 목사편
5월
1. 문제의 씨를 뿌린 엘가나
2. 한나를 격동시킨 브닌나
3. 기도하는 한나
4. 아들을 드리는 한나
5. 한나의 찬송
6. 홉니와 비느하스의 죄
7. 여호와 앞에서 자라는 어린 사무엘
8. 약속 있는 첫 계명
9. 은총받는 사무엘
10. 가정에서 실패한 엘리 제사장
11. 엘리 제사장의 비참한 종말
12. 아버지를 따르지 않은 요엘과 아비야
13. 망령되이 행한 사울
14. 하나님께 버림받는 사울
15. 기름부음을 받는 다윗
16.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다윗
17. 다윗의 믿음
18. 다윗에게 쓰러지는 골리앗
19. 다윗을 사랑하는 요나단
20. 화평케 하는 자, 요나단
21. 다윗과 헤어지는 요나단
22. 죽음을 당하는 제사장 아피멜렉
23. 어리석은 나발
24. 지혜로운 여인 아비가일
25. 들노루같이 빠른 아사헬의 죽음
26. 이스보셋을 버리는 아브넬
27. 웃사의 실수
28. 복을 받는 오벧에돔
29. 다윗의 찬양을 업신여긴 미갈
30. 다윗에게 은혜를 입는 므비보셋
31. 죄의 씨를 잉태한 밧세바
6월
1. 충성된 장군 우리아
2. 다윗을 책망한 나단 선지자
3. 간교한 자, 요나답
4. 죄악의 씨를 뿌리는 암논
5. 잇대의 충성
6. 다윗을 저주하는 시므이
7. 아히도벨의 모략을 깨뜨린 후새
8. 목매어 죽는 아히도벨
9. 위기에 처한 다윗을 대접하는 바르실래
10. 머리털 때문에 죽는 압살롬
11. 스스로 왕이 되려는 아도니야
12. 피 값을 치르는 요암
13.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
14. 성전을 건축하는 솔로몬
15. 솔로몬의 타락
16. 노인의 교도를 버리는 르호보암
17. 열 지파의 왕이 되는 여로보암
18. 여로보암의 범죄
19. 아사의 선정
20. 아사의 불신앙적 말년
21. 시므리의 모반
22. 오므리의 왕조 창립
23. 악한 임금 아합
24. 여호와를 경외하는 오바댜
25. 갈멜산상의 엘리야
26. 고독한 선지자 엘리야
27. 엘리야를 따르는 엘리사
28. 나봇의 포도원을 뺏는 이세벨
29. 사람을 잘못 만나 불행해진 아합
30. 거짓 선지자 시드기야
김창근 목사편
7월
1. 참 선지자 미가야
2. 은혜받은 나아만
3. 저주받은 게하시
4. 예후의 종교개혁
5. 올바르지 못한 일에 앞장섰던 맛단
6. 은혜를 잊어버린 웃시야
7. 사람의 힘을 의지했던 부로닥 발라단
8.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한 므낫세
9. 개혁의 일꾼 나단멜렉
10. 세상 권력만을 의지한 바로느고
11. 의롭지 못한 요압
12. 변함없이 충직한 브나야
13. 하나님을 잊어버린 르호보암
14. 하나님께서 낮추신 왕 아하스
15. 종교 개혁하는 히스기야
16. 하나님의 종 고레스
17. 신앙으로 준비된 에스라
18. 신실한 학사 엣라
19. 하나님과 민족을 사랑한 에스라
20. 리더십의 모델 느헤미야
21. 나라를 사랑하며 기도하는 느헤미야
22. 신앙 개혁을 주도한 느헤미야
23. 교만한 여인 와스디
24. 스스로 높이다가 망한 하만
25. 죽으면 죽으리라는 여인 에스더
26. 하나님 중심의 사람, 모르드개
27. 언제나 변함없는 믿음의 사람, 욥
28. 조건없이 하나님을 믿은 욥
29. 항상 옳은 줄 아는 사람, 빌닷
30. 갑절의 복을 받는 욥
31. 백성을 깨우치는 선지야 이사야
8월
1. 다시 부름받는 이사야
2. 위로와 소망의 선지자 이사야
3. 부름받는 예레미야
4.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5. 하나님을 위해 포기한 예레미야
6. 바스훌
7. 탐욕과 잔인함의 왕 여호야김
8. 예레미야의 평생 친구 바룩
9.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에스겔 선지자
10. 희망의 선지자 에스겔
11. 제사장과 예언자의 직무를 동시에 갖고 있던 에스겔
12. 하나님의 뜻을 정한 다니엘
13. 꿈의 해결사 다니엘
14. 사드락과 그의 친구들의 승리
15. 느부갓네살에게 임한 하나님의 징계
16. 죽음을 각오한 다니엘의 기도
17. 음탕한 여인과 결혼한 호세아
18. 음탕한 여인 고멜
19.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한 로루하마
20. 버림받은 로암미
21. 회개를 촉구하는 호세아
22. 사랑의 선지자 호세아
23. 공법과 정의의 예언자 아모스
24.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한 아모스
25. 하나님께서도 다루기 어려웠던 요나
26. 묵묵부답일 수밖에 없는 요나
27. 씨름꾼 하박군
28. 하나님의 큰 영광을 본 학개
29. 여덟 번 이상을 본 스가랴
30.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한 말라기
31. 황송한 답변을 기록한 말라기
김우영 목사편
9월
1. 헤롯과 인간의 욕망
2. 헤롯과 불신앙
3. 백부장의 믿음
4. 마태를 부르심
5. 예수님의 친구 마태
6. 풍랑을 보고 무서워한 베드로
7. 베드로의 고백
8. 가치를 깨닫지 못한 가룟 유다
9. 예수님을 세 번씩 부인한 베드로
10. 회개할 기회를 놓친 가룟 유다.
11. 진리를 외면한 빌라도
12. 대속자를 만난 바라바
13. 빌라도의 잘못된 선택
14. 주의 길을 예배한 세례 요한
15. 위대한 전도자 세례 요한
16. 동행의 복을 받은 사도 요한
17. 혈루증 앓는 여인의 믿음
18. 절망 중에서도 믿음을 지킨 야이로
19. 헤로디아와 세례 요한의 죽음
20. 십자가를 대신 진 구레네 시몬
21. 수로보니게 여인의 포기하지 않는 믿음
22. 야고보의 실수
23. 예수님을 끝까지 따랐던 경건한 여인 마리아
24. 새 사람으로 거듭난 믿음의 여인 엘리사벳
25. 하나님의 친구 데오빌로
26.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여인 엘리사벳
27. 최선의 사람 사가랴
28. 주 앞에 큰사람 세례 요한
29. 사가랴의 찬미
30.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10월
1. 의의 사람, 시므온
2. 예수님을 훔에 안은 안나
3. 부르심에 응답한 베드로
4. 막달라 마리아의 변화와 헌신
5. 여제자 요안나
6. 혈루증 여인의 접촉하는 믿음
7. 주님 곁의 제자 야고보
8. 말씀을 사모하는 마리아
9. 예수님의 책망을 받은 마르다
10. 나사로(하나님은 나의 도움)
11.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소경 바디메오
12. 구주를 만난 작은 사람
13. 삭개오의 행복
14. 글로바를 만나 주신 주님
15. 겸손한 안드레
16. 사람을 주께 인도한 안드레
17. 친구를 전도한 빌립
18. 나다나엘이라는 사람
19. 밤중에 찾아온 니고데모
20. 죽었다가 살아난 나사로
21. 향유를 부은 마리아
22. 마음을 지키지 못한 가룟 유다
23. 서로 사랑한 예수님과 요한
24. 변화받은 요한
25. 요한이 보여 준 사랑
26. 도마와 인간의 의심
27. 도마의 신앙고백
28. 내 양을 먹이라
29. 열두 사도의 반열에 들어간 맛디아
30. 이름없이 빛도 없이 섬긴 사람, 맛디아
31. 앉은뱅이를 고친 베드로
이병돈 목사편
11월
1. 기득권 유지에 눈멀었던 알렉산더
2. 모범적인 신앙의 사람, 바나바
3. 성령을 속인 아나니아
4. 하나님의 시범 심판을 받은 삽비라
5. 은혜를 잃어버린 니골라
6. 협력의 사람 바메나
7. 복음의 정직한 증언자 스데반
8. 순교자 스데반
9. 전도에 열중한 빌립
10. 믿음의 깊이가 없었던 마술사 시몬
11. 특별한 부름을 받은 바울
12. 제자라 칭함받은 아나니아
13. 전도의 사람, 바나바
14. 너그러운 사람, 바나바
15. 죽음을 경험한 하나님의 사람, 도르가
16. 구제와 선행의 사람, 도르가
17. 선한 의지의 사람, 피장이 시몬
18. 하나님께 인정받은 고넬료
19. 친척 구원에 앞장선 고넬료
20. 신앙의 장부였던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
21. 물질 봉사에 솔선한 마리아
22. 신앙이 다져진 로데
23. 사랑받은 사람, 로데
24.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한 마가
25. 사람들에게 잘 적응한 실라
26. 신앙을 전수한 유니게
27. 특별한 하나님을 체험한 실라
28.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보상을 받은 아굴라
29. 아내와 신앙의 조화를 이룬 아굴라
30. 지식과 영성을 겸비한 아볼로
12월
1. 신앙의 지조를 지킨 아볼로
2. 교회 핍박의 주동자가 된 데베드리오
3. 바울 사도의 손발이 되어 준 두기고
4. 하나님 일에 추천받은 드로비모
5. 실수로 죽음을 경험한 유두고
6. 말씀을 사모한 유두고
7. 말씀을 대필한 더디오
8. 결단의 사람 스데바나
9. 바울의 아들과 같았던 디모데
10. 고린도교회를 붙들어 준 디도
11. 영적 깊이가 남달랐던 바울
12.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은 디모데
13. 교회 부흥의 기둥이 된 에바브로디도
14. 교량적 사명을 감당한 에바브로디도
15. 숨은 봉사자 순두게
16. 화목을 구너고받은 유오디아
17. 바울의 동역자 글레멘드
18. 영적 통찰력으로 쓰임받은 누가
19. 사도를 대신한 누가
20. 영적 지도력을 갖춘 디모데
21. 감화력 있는 신앙의 사람, 로이스
22. 바울의 선교사역에 친구가 된 오네시보로
23. 영적 전쟁에 실패한 데마
24. 선교를 위해 재능을 바친 누가
25. 바울의 좋은 파트너였던 디도
26. 하나님 나라를 위해 가정을 드린 빌레몬
27. 혼신의 힘을 다해 봉사한 빌레몬
28. 복음의 위력을 맛본 오네시모
29. 사랑받는 형제가 된 오네시모
30.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마가
31. 한 알의 밀알이 된 안디바
Weight | 2 l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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