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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강력 무기력한 신앙에 강렬한 불꽃을 붙여주는 기도의 능력 (Power through prayer)

$18.00 $12.60

저자 : E. M. 바운즈  |  출판사 : 규장
발행일 : 2012-09-27  |  (135*190)mm 160p  |  978-89-6097-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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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능력이 나타나는 기도!”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 진짜 강력한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보다 높아진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한 능력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의 무릎을 꿇게 한 기도 고전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8

하나님은 강력한 기도의 사람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다른 어떤 것들보다 사람을 중시하신다.
그것도 강한 능력의 기도의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신다.

하나님의 눈은 하나님보다 높아진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의 기도를 하는 사람들에 향하신다.

강한 기도의 능력은 기도골방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눈은 기도하는 사람을 향하신다!

기도는 그리스도의 심한 통곡과 눈물처럼
강력하게 우리의 마음과 삶 속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기도는 심령의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사도 바울의 염원처럼
우리의 영혼에 갈망의 불을 붙여야 한다.
기도는 야고보의 응답받는 뜨거운 기도처럼
우리의 마음에 열정과 힘을 불어넣어야 한다.
기도의 골방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더 뜨겁게 기도한다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그분처럼 아름답고 순결한 향기를 뿜어내는 일이
더 이상 불가능한 것도 낯선 것도 아니다.
기도의 골방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하나님과 깊이 교제한다면
우리의 영혼이 골수와 기름진 것으로 충만할 것이다.
기도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이다.
기도를 잘하려면 시간을 갖고 천천히 차분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기도는 가장 작고 약한 일로 변질되고 만다.
진정한 기도는 가장 큰 영향력을 영속적으로 끼치지만,
미약한 기도는 그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줄어든다.

– 본문 중에서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E. M. Bounds Prayer Classics)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chapter 01
하나님은 강력한 기도의 사람을 찾으신다chapter 02
기도의 강력한 손이 생명의 열쇠를 잡는다

chapter 03
기도의 소리로 예배의 죽은 껍데기를 깰 수 있다

chapter 04
기도가 충분히 쌓여야 영적 열매가 맺힌다

chapter 05
기도응답의 비결은 끈질긴 간구이다

chapter 06
하나님의 눈은 새벽 기도하는 사람을 향하신다

chapter 07
강한 기도의 능력은 기도골방에서 나온다

chapter 08
기도하는 입술에 거룩한 기름부음이 임한다

chapter 09
강력한 기도는 믿음의 순도에 달렸다

chapter 10
기도의 손이 모이면 압도적 능력이 생긴다

E. M. 바운즈

E. M. 바운즈 (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는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무리한, 시대를 아우르는 기도의 선지자이다. 그의 기도는 군더더기가 없다. 화려한 미사여구도, 불순함도, 변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복음의 순수에서 나오는 강력한 힘만이 있다. 기도는 그에게 숨쉬는 일처럼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의 삶이 기도였고, 기도는 곧 그의 삶이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다. 생전 마지막 10년 동안에는 기도의 자리로 부르심에 순종하여 단 몇 차례의 집회만을 수락할 정도였다. 무엇보다 그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에서 나오는 기도의 강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불타는 열망과 복음의 생명력을 간직하였기에 그의 기도에는 영혼을 뒤흔드는 강력한 파워가 있다. 그가 전 생애를 통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를 강조한 까닭은 기도야말로 하나님과 인간을 이어주는 가장 강한 끈이라고 믿으며, 연약한 인간들이 기도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의 역사하심에 동참할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었다.
이 책은 바운즈의 “생명력 넘치는 그의 삶 속 기도의 강력”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오늘날 능력 있는 기도가 사라지고 있다. 기도의 근거가 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마저도 희미해져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기도의 능력에 대해 무지하기까지 하다. 이 책은 어떠한 힘에도 결코 밀리지 않는 강력한 기도의 진수를 명확히 보여준다.
E. M. 바운즈, 세기는 바뀌었지만 그의 기도의 불은 여전히 불타고 있다. 기도를 등한시하는 그리스도인을 향해 때로는 날카로운 칼로 상처를 도려내듯, 때로는 강한 불길로 태워내듯 단호하게 꾸짖는 그의 열정은 기도의 상실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오늘 우리의 가슴에 기도의 뜨거운 불을 지핀다.
역자 이용복 은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기독교 고전과 같은 권위 있고 깊이 있는 책들을 옮긴 탁월한 번역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GOD》 등 17권), 켐벨 몰간 익스포지션 북스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너에게 말씀하신다》 1,2권), 레오나드 레이븐힐 대부흥 시리즈(《소돔에는 말씀이 없었다》 등 4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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