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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파서 기도합니다

$38.00 $26.60

장일석 저

규장

2026년 04월 30일 출간

ISBN 9791165047139

품목정보 140*210mm288p

책 소개

“주여, 부스러기처럼 작은 은혜라도 주옵소서!”

하나님밖에 없는 자의 절박한 기도에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해주신다!

유튜브 8.4만 <편안한 말씀식당> 장일석 목사의 위기관리 기도 매뉴얼

출판사 서평

기도가 필요한 순간에 펼쳐보는 기도와 말씀의 위기관리 매뉴얼 

절박하고 겸손한 심령으로 경험한 기도와 사역의 흔적들

영과 육이 배고픈 이들에게 늘 말씀과 찬의 따스하고 담백한 한 끼를 먹이는 <편안한 말씀식당> 장일석 목사의 두 번째 책. 이 책은 기도와 말씀의 위기관리 매뉴얼로서, 삶의 터전에서 지치고 낙심해 어떻게 반응할지조차 모를 때의 맞춤별 대응법을 구체적으로, 세세히 안내한다.

기도에 관한 수많은 책 가운데 이 책이 가지는 막강한 강점은 ‘척’이 없는 진솔함이다. 기도 잘하는 척, 영성이 있는 척하지 않고, 목회 현장에서 무수히 넘어지며 성령님께 배우고 순종하여 경험한 기도의 흔적이 책에 빼곡히 담겼다.

또한 소외된 사회 취약 계층 및 아프리카 이주민 노동자와 그 자녀들을 돌보며 목회하는 저자이기에 그의 사역 간증도 담겼다. 하나님 앞에서 울고 웃고 땀 흘리는 삶의 체취가 밴 이야기들은 담백하면서도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이 흥미로우며, 그 자리에서부터 바로 따라 해보고 싶어진다.

하나님밖에 바라볼 데가 없는 절박함, 지쳐서 기도 제목마저 바꾸고 타협하고 싶은 막막함, 그저 부스러기같이 작은 은혜 한 조각이라도 간구하는 낮고 겸손한 마음으로 엎드린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허기진 마음으로 돌아온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약하고 부족한 나를 만나주신다

사람은 누구나 배고프면 먹을 것을 찾는다.

영혼도 그렇다.

살면서 마음이 비어갈 때가 있다.

힘이 빠지고 기대는 무너지고

말로 하기 어려운 허기가 찾아온다.

 

그럴 때 우리는 기도하게 된다.

크게 외치지 않아도 완벽한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는 그 한마디가 기도다.

우리는 부족해서 기도한다. 약해서 기도한다.

채워지지 않아서 하나님께 손을 뻗는다.

이 책은 기도를 잘하는 사람이 쓴 이야기가 아니다.

마음이 자꾸 바닥나서 하나님께 다시 돌아온 이야기다.

배고프기 때문에 기도한다.

배고프기 때문에 주님 앞에 선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신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굶주린 영혼을 살리는 기도

1장 내 영혼을 살리는 매일의 기도

2장 내 영혼을 살리는 성령의 기도

3장 내 영혼을 살리는 형통의 기도

4장 내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기도

5장 내 영혼을 살리는 믿음의 기도

PART 2 인생의 바닥에서 올리는 기도

6장 절망의 끝에서 올리는 진실한 기도

7장 낙심 속에서 올리는 인내의 기도

8장 분노와 틀을 깨는 회개의 기도

9장 절망에서 다시 일어나는 소망의 기도

PART 3 위급할 때 드리는 응급기도

10장 위기를 인식하는 새벽기도

11장 환난 중에 드리는 응급기도

12장 위기를 돌파하는 부르짖음의 기도

13장 고난 중에 드리는 응급기도

14장 다툼 대신 평강을 붙드는 기도

PART 4 막막함을 느낄 때 드리는 기도

15장 고통 대신 주님을 붙드는 기도

16장 낙심 대신 신뢰를 붙드는 기도

17장 정죄 대신 은혜를 붙드는 기도

18장 불평 대신 감사를 붙드는 기도

19장 막힌 환경을 열고 뛰어넘는 기도

에필로그

본문 펼쳐보기

나는 너무 놀라웠다. 하나님 말씀이 이렇게도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것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은혜였다. 손뼉을 치며 감사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뭔데 이 말씀의 진리를 이렇게 실제로 경험하게 하십니까? 이 말씀의 능력을 알게 하십니까?”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다.

p.59

인생이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기도는 어려워진다. 기도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정작 무엇을 놓고 기도해야 할지는 모를 때가 있다. 더군다나 그 바닥이 하나님께서 일부러 멈추게 하신 것 같다면 마음이 더욱 복잡해진다. 하나님이 내 걸음을 멈추셨다고 느껴지면 기도의 말문마저 막혀버린다. 그럴 때는 도대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p.92

우리를 힘들게 했어도 그 친구는 우리에게 더 큰 것을 가르쳐주었다. 사랑은 사랑스러운 사람만이 아니라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을 향할 때 비로소 십자가의 사랑이 된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랑만이 한 영혼을 끝까지 붙들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이야기는 결국 한 가지를 남긴다. 틀을 깨는 기도는 옳음의 문제가 아니라 사랑의 문제라는 사실을.

p.130

하나님의 관점은 다르다. 그분의 목표는 문제 해결 자체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드러내고, 말씀을 따라 살게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진정 바라시는 기도 응답은 내 기도 제목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내가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기준 삼아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기도 응답의 최종 지점은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뀌는 것이기 때문이다.

p.148-149

내 기도의 최종 응답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것이 진짜 기도 응답이며,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주시길 원하시는 가장 큰 은혜다. 그러므로 오늘도 나는 이렇게 기도하며 소망한다. “하나님, 말씀하시옵소서. 제가 그 말씀 따라 살겠습니다.” 이것이 기도의 결론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복이다.

p.152

‘이렇게 어려움이 올 때마다 늘 주저앉고 좌절해야만 하나? 이왕이면 준비하고 대비해보자. 기도의 매뉴얼을 하나 갖춰두자. 어떻게 기도할지를 1번, 2번, 3번으로 정리해놓은 매뉴얼이 있다면 정말 힘들 때 좀 더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p.169

그 의료팀은 딱 한 번 방문하고 마치 천사처럼 사라졌다. 그들에게 너무 감사해서 다시 연락하려 했지만, 연락처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어디서 왔는지, 누가 보냈는지도 정확히 알 수 없었다. 이후에 다른 팀들이 오기는 했지만, 그 첫 의료팀은 다시 볼 수 없었다. 그들이 정말 사람이었는지, 아니면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였는지 지금도 궁금하다.

p.187

“엄마, 기도해봤자 소용없어. 기도하지 마”라는 말은 사람이 던진 말 같지만, 사실은 보이지 않는 영적 공격이다. 그저 속상한 정도가 아니라 더 깊은 고통이 되어 마음이 무너지고 상처받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게 바로 성경이 말한 ‘불화살’이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p.231

‘기도 응답이 안 되는 걸 보니 이게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것이겠지’라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혹시 지금 그런 마음을 품고 있지는 않은가? 기도가 막히고 마음이 낙심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p.235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어서 혼과 영,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는 검이라는 것을 그날 확실히 체험했다. 말씀을 읊조리면 영이 깨어나고 영의 감각이 살아나며 그 말씀이 나를 설득하기 시작한다. 감정은 여전히 하기 싫다고 말하는데 그 말씀 하나가 계속 밀고 들어오면서 결국 ‘하지 않겠다는 생각’과 ‘피하려는 감정’이 끊어진다. 이게 죄가 끊어지는 것임을 실제로 경험한 것이다. 너무 놀라웠고, 너무 귀한 은혜였다.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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