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균 목사의 《상실과 채움, 룻기》는 룻기서 설교를 위한 주해서로서, 성경적이며 복음적인 설교자가 되려는 목회자와 설교자들에게 깜짝 선물이 될 것이다.
– 최진봉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이 책에서 재난을 당한 사람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해석자의 마음이 느껴져 좋습니다. 구약 본문만으로도 얼마든지 본문의 의미를 풍성하게 파악해낼 수 있음을 보여줌도 좋았습니다.
– 허경택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
깊이 있는 분석이면서도 일상의 삶에 연결되는 좋은 글을 지으셨습니다. 고대근동의 삶이 지금 우리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읽혀지는 오광균 목사의 책, 《상실과 채움, 룻기》를 모두 읽어보시라고 적극 추천합니다.
– 이범성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