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슬람 공포’를 뛰어넘어 ‘무슬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류학적 지식과 사회학적 자료들을 충분히 제공해 주며, 무슬림들을 품고 그들을 영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실천적 방법들을 잘 정리해 주고 있다.
안점식 아신대학교(ACTS) 선교학 교수
교회는 이슬람 움마보다 더 뛰어난 사랑공동체여야 한다는 온유한 외침 속에서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이태웅 한국해외선교회(GMF) 글로벌리더십포커스 원장
이 책을 통해 현재 한국교회와 선교계가 우리 문 앞에까지 다가온 중동과 북아프리카 무슬림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포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정갑신 예수향남교회 담임
진정한 복음 대화가 사람을 사람으로 받아, 원수였던 나에게 다가온 그 사랑이 내 경계심과 두려움과 의심을 허물었던 방식으로, 그들을 향하는 걸음에서 시작된다는 호소가 좋았다.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
무슬림 이주 난민들의 문화와 세계관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 우리가 막연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혐오와 배제가 아닌 환대와 사랑으로 무슬림들을 섬기기를 격려하고 있으므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