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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본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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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세광  |  출판사 : 길과 진리
발행일 : 2022-06-13  |  (152*224)mm 266p  |  979-11-978763-0-1
[하나님의 눈으로 본 야곱, 그는 이스라엘이었다]의 저자이기도 한 김세광 목사는 본 저서[새롭게 본 창세기]를 통하여 에덴 동산 창설의 의미와 아담 새 창조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본서를 빌어 ‘아담은 인류의 조상이 아니며, 아담은 하나님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불리우는 이른 바 영적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조상’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기독교 역사상 ‘아담은 인류의 유일한 조상이다.’라고 주장하는 정통적인 신앙관으로는 성경에서 의문시 되는 문제들(서문에서 제시함)에 대하여 시원하게 납득하고 이해할 만한 답을 줄 수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을 왜 창설하시어야만 하였으며, 아담을 새로이 창조하심에 대한 이유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들에 대하여 저자는 성경의 말씀을 근거로 제시하며 설파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저서를 읽는 동한 그동안 의문시 되었던 문제점들이 시원하게 풀려짐을 볼 것이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서문
1 장 하나님은 세상을 왜 창조하셨나요?
2 장 깨어진 하나님의 안식
3 장 사단의 권세에 내어 준 세상
4 장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왜 만드셨을까?
5 장 새로이 창조된 아담
6 장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
7 장 새 하늘과 새 땅
간증을 시작하며
간증 1 소명
간증 2 너의 삶을 책임지리라.
간증 3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간증 4 성전은 돈으로 세우는 것이 아니니라.
간증 5 상장과 상품

김세광

김세광 목사는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면 구미리 출생으로 김진호 목사와 박현순 사모 사이에서 삼남 이녀 중 이남으로 태어났다.
일찍이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형 하나 서울로 유학을 보내기 힘든 형편에서 너까지 보낼 수 없다는 부모님의 권유로 전북대 상대를 졸업하였다.좋은 직장에 취직하고자 했으나 자식을 목회자로 드리겠다는 부모님의 서원과 뜨거운 눈물의 기도에 의하여 ‘너는 목사다.’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강력한 손길에 이끌리어 신학을 하고 목회자가 되었다.
78년도 2월 대전침례신학대학을 졸업하고 80년 9월에 목사 안수를 받고 그 해 10월에 부천시 소사동에 위치하여 있는 개척 교회인 부천중앙교회로 부임하였으며 82년도에 대지를 구입하고 교회를 건축하였다. 후에 1999년 9월 시흥시 장곡동으로 자리를 옮겨 교회를 건축하면서, 대한 예수교 장로회 시온성장로교회(합보)를 세우고 2018년 10월 은퇴하기까지 섬겼다.
1977년 12월에 박은숙사모를 만나 결혼하여 슬하에 삼녀를 두었으며, 목회를 은퇴한 후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서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저서 :[하나님의 눈으로 본 야곱, 그는 이스라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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