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_ 나팔보다는 안테나를 높이겠다
언론의 정도(正道)
나팔보다는 안테나를 높이겠다
테리아팔라는 알래스카에 간 적이 없습니다
전쟁과 공존
왜, 월남 벌은 꿀을 모으지 않는가
‘월튼네 사람들’과 ‘초원의 집’
오월이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자신을 낮출수록 높아지는 이상한 셈법
믿음직스러운 동역자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무엇일까
차마고도(茶馬古道)에서 만난 하나님
19세기 ‘한국의 콜럼버스’, 그 위대한 한국인 앞에 무릎을 꿇고
치대국 약팽소선(治大國 若烹小鮮)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먼 훗날을 생각한다
증오를 잠재운 배려
쓸모 있는 인생과 버림 받는 인생
‘레드퀸 효과’(Red Queen Effect)와 치타의 슬픔
주님이 오시는데 지금 이러고 있을 때인가?
고향교회 찾아가 헌금도 하고 목사님도 위로하자
L.A.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 파산(破産)에서 배우자
독서의 계절, 열성 讀書家 유만주를 닮고 싶다
사마천(司馬遷)의 이사열전(李斯列傳)
당신 자신을 사랑하세요!
국어책에서 배운 기하학(幾何學)
김영삼 대통령의 서거를 보며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

2부_ 억지로 지고 간 십자가의 축복
여측이심, 감탄고토(甘呑苦吐)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하나님의 은총, 영혼의 나이테
성탄절에 보내 주신 ‘예수님의 편지’
‘나누면 늘어나는’ 하늘의 수학으로 셈하자
하나님 일 하는데 목숨 걸 일 있으면 목숨을 걸어라
‘아날로그’ 세대는 ‘키오스크’ 앞에서도 쩔쩔맨다
학창 시절 도시락(벤또)의 추억
설날을 기다리던 설레임
썩은 사과 한 알이 전체 사과를 다 썩게 한다(A bad apple spoils the bin)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변씨개명(變氏改名)을 강요당한 나라
일 절만 해라. 제발 일 절만
분쟁과 갈등의 해결법은 없나
바벨탑을 쌓을 수 없을지라도
생명이 움트는 봄과 함께 주님도 곧 오실 것이다
유혹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신문
억지로 지고 간 십자가의 축복
비아 돌로로사의 파티볼룸과 스티페스
작은 천국, 내 쉴 곳은 즐거운 나의 집
‘리바이스 청바지’와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법의 근원,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
조율이시(棗栗梨柿)
유산 기부하고 천국으로 떠나는 사람들
꽃잎처럼 사라져 간 전우여 잘 자라
지부상소(持斧上疏)
은퇴 후 교회 근처에도 나타나지 않겠다는 목사님

3부_ 쉬면 녹슨다
통나무가 하얀 종이로 변하듯…
겨자씨 같은 믿음이 중국군 사령관을 움직이다
‘아멘’의 신앙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인구수와 무게
이 복더위에 한 주발 차에 얼음 띄워…
내가 없다고 지구는 멈추지 않는다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성공하는 목회
‘뿌리깊은 나무’ 한창기와 맺었던 젊은 날의 기억
이쑤시개 한 개 때문에…
누구에게나 무대 뒤 이야기가 궁금하다
민도(民度)가 국가를, 신도(信度)가 교회를 좌우한다
쉬면 녹슨다(If I rest, I rust)
전 국민이 자가용 비행기를 타는 나라
‘우리’라는 집단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
저널리즘은 지성, 야성, 상상력 가져야
근처에 괜찮은 사찰 없을까요
추수감사절에 생각해 보는 거지신조
김장김치
다시 오마 약속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림절(待臨節, Adventus)
기적은 있는가
생명의 빛, 온 땅 가득하기를
설렘과 기대만큼 변화되길
Happy New Year, Happy New Ear가 되길
달리는 말은 뒷발길질을 하지 않는다
어린 시절, 겨울 풍경의 추억
수명은 길어졌지만 갈 길은 짧다
풀러와 해비타트운동
오케이어(OK’er)와 하리코미(張り込み)
걷기와 넛지(Nudge) 효과

4부_ 마침표를 잘 찍고 있는 사람들
모두 이겨내자, 코로나 바이러스
0.1마이크로미터 바이러스와 인간의 싸움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사람들
적대(hostility)와 환대(hospitality)
봄이면 생각나는 4·19 민주제단에 피 뿌린 영혼들
하나님이 만든 가정, 그 영원한 안식처
죽어서는 못 만나는 부부, 지금 사랑하시길…
행간(行間)이 없는 사람
6·25 종군기자 마거리트 히긴스
하나님이 창조하셨던 지구, 태초 그때로 돌아가나
치마와 바지와 팬티
목사와 장로의 희생과 회개
국가도 교회도 미래는 청년이다
한국의 ‘사마리아인’들
‘원상회복’도, ‘이대로의 적응’도 안 된다
마침표를 잘 찍고 있는 사람들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나훈아, 소크라테스, 토마스 모어
플라타너스여! 광화문 광장으로 돌아오라
팀 버크 부부의 희생과 사랑
언제나 어쨌거나 항상 범사에 감사하라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인생 후기의 삶 ‘새해의 맹세’
나눔이 주는 기쁨과 ‘쌤통의 심리학’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
내 고향은 아름다운 수향(水鄕), 본향은 하늘나라
훌륭한 목수는 나무를 버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