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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믿음 사건 : 기독교 8대 난제에 대한 유명 저널리스트의 탐색 (THE CASE FOR FAITH)

$26.00 $18.20

저자/역자 : 리 스트로벨/윤종석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발행일 : 2001-11-08  |  (177×227)mm 292p  |  9788953115477

리 스트로벨의 미국 CBA 베스트셀러! 흔들리는 믿음에 대한 명쾌한 답변!
ECPA(미국복음주의출판협회)가 선정한 2001년 최고의 도서! 당신의 믿음을 세워주는 역작!

믿음에는 몇 가지 불리한 반론들이 있다. 고난의 의미나 지옥의 존재가 그렇다. 진화론과 잔혹한 교회사도 걸린다. 그것들은 때로 믿음을 뒤흔들 만큼 강력한 반론이 된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에 대해 인위적인 해명을 내놓지 못한다. 그렇다면 지성을 가지고 믿음을 갖기란 불가능한 것인가, 자신만의 내적 확신 외에는 믿음을 증명해 낼 도리가 없단 말인가. 리 스트로벨은 무신론자 시절 겪었던 믿음의 반론들을 해명하기 위해 1년 동안 8명의 전문가와 인터뷰하고 관련 자료를 조사했다. 그 여정에는 `척`이란 예명으로 유명한, 전직 전도자이며 빌리 그레이엄의 동역자였던 찰스 템플턴의 회의가 크게 작용했다. 저자는 많은 무신론자들에게 지성이 믿음의 걸림돌이 될 수 없음을 보여 주기 위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반박을 시작한다.

■ 본서의 특징
리 스트로벨의 세 번째 `ECPA 골드 메딜리언 북` 수상작
21세기 다원주의에 대응하는 강력한 믿음 변증서
기독교 신앙의 기초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설서
110 사진자료, 90 보충자료, 280 각주, `예수 사건`의 13주제 요약
언론인 출신 저자는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빠른 호흡의 글쓰기
기독교 8대 난제를 전공한 신뢰할 만한 전문과 인터뷰
사회적 이슈를 통해 기독교 기독교 반론들을 예시하는 시사성 강한 터치
철학, 신학, 종교학, 자연과학, 천문학, 물리학을 포괄하는 믿음 탐색의 여정
찰스 템플턴 실례를 통해 믿음과 회의의 문제를 고찰
지성이 믿음을 증빙하는 유력한 수단임을 드러내는 대반전
전심으로 찾고 구하는 자에게 충분히 당신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서

■ 독자포인트
신앙 생활에서 불신과 회의의 문제로 갈등하는 청년과 목회자
새신자 상담을 고민하는 목회자
성경 속 난제들 때문에 전도가 어려운 평신도
믿음의 태도를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믿음을 향한 도전
답을 찾아 떠나는 길

반론 1: 사랑의 하나님이 악과 고난을 허용할 수 있는가?
반론 2: 비과학적 기적, 믿을 수 있는가?
반론 3: 생명 기원, 진화론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반론 4: 살인을 명하는 하나님, 예배 받을 자격이 있는가?
반론 5: 왜 예수만이 유일한 길인가?
반론 6: 영원한 지옥이 무슨 필요인가?
반론 7: 교회야말로 압제와 폭력의 역사가 아닌가?
반론 8: 여전히 회의가 드는데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가?
결론: 믿음은 살아 있다!

부록: “예수는 있다”-`예수 사건` 요약

리 스트로벨의 책은 그리스도인과 회의론자 모두에게 유익한 선물이다.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질문들-하나님과 고난, 하나님의 심판과 지옥, 세상의 불의, 그리스도의 배타성 등-도 피하지 않는다. 복합적인 문제에도 과감히 뛰어든다. 그래서 독자들에게 영합하지 않고 유익 없이 해만 끼치는 단순 논리를 거부한다. 아울러 이런 난제들을 다루는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그만의 집필 방식으로 기록, 누구에게나 놀라운 매력으로 다가간다. 내게 유익하고도 매혹적인 책이었다.
– 휘트워스 대학 종교학 교수 | 제럴드 싯처

사이비 영성과 어줍잖은 회의론으로 찢긴 이 시대에 리 스트로벨은 집요한 취재 기자 근성과 명쾌한 전달 기술로 믿음의 난제들에 맞서고 있다. 기독교 신앙을 진리로 믿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남아 있는 어려운 자기 성찰의 질문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을 사로잡는 답으로 훌륭하게 집대성한 책이다.
– 래바이 재커라이어스 | 하용조

리 스트로벨은 지적 깊이와 정직함으로 기독교를 반박하는 매우 집요한 반론들을 무력케 한다. 지성인과 회의론자와 호기심 많은 이들에게 완벽한 책이다. 믿음을 세워 주는 역작이다.
– 국제 대학생 선교회(CCC) 창설자, 대표 | 빌 브라이트

기자에게 사건은 일용의 양식 이상이다. 사건으 보면 피가 끓고 사건의 진상을 꿰어 맞추면서 희열을 느낀다. 리 스트로벨은 이 기자의 본능을 신앙에 맞추었다. 인간이 믿음을 갖는 것이야말로 일생 최대의 사건이 아닌가. 그는 이미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인류 최대의 사건으로 규정하고 그 진실 여부를 규명했다. 그는 그 열정을 가지고 다시 인간이 예수를 믿는 사건의 본질에 다가선다.
– iMBC 대표이사, 전 MBC보도국 부국장 | 조정민

리 스트로벨

예일대 출신의 탁월한 언론인으로서,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이라는 저명한 신문사에 근무하고 있던 리 스트로벨은 아주 냉소적이고, 교회에 대한 적대감으로 가득 찬 무신론자였다. 그러다가 윌로우크릭 교회의 구도자 예배에 아내를 따라 나오기 시작하면서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그 후 윌로우크릭 교회의 스태프가 되었고, 탁월한 가르침의 은사를 인정받아 빌 하이벨스와 함께 구도자 예배 설교를 하는 설교 목사가 되었다. 특히 리 스트로벨은 언론인 출신답게 글 쓰는 능력이 탁월해서 그가 집필한 [What Would Jesus Say To (예수님은 과연 그에게 뭐라고 말하실까?)]와 [예수 사건(The Case for Christ)](두란노)은 모두 미국 크리스천 도서 부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00년 1월부터 리 스트로벨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새들백 교회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구도자 사역과 구도자 전도를 위한 책 집필에 전념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윌로우크릭 교회 이사회의 일원으로 윌로우크릭 교회와 활발한 교류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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