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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깜깜할 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26.00 $18.20

저자 : 안재홍  |  출판사 : 나침반
발행일 : 2021-12-01  |  신국판 256p  |  978-89-318-1631-0
하나님께서 제 삶 가운데 행하신 많은 인자하심과
친밀하심과 기적을 찬송한(시편 107:8) 책입니다.

“목사님, 전에는 하나님이 시아버지셨는데
이제는 친정 아빠로 바뀌었어요.” – 어느 집사님 간증

“여호와(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시편 107:8)

저는 교회에 나가기 전에 먼저 신앙서적을 읽고 책을 통하여
역사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책에는 하나님께서 제 삶 가운데
행하신 많은 인자하심과 기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십니다.
너무나 좋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알리기(자랑하기) 위한 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됩니다.
제가 3일 동안 인도한 집회에 참석하신 한 집사님이
“목사님, 전에는 하나님이 시아버지셨는데
이제는 친정 아빠로 바뀌었어요”라고 말하셨습니다.

우리가 좋으신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증가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더 증가됐으면 좋겠습니다.

프롤로그

1부 따스한 하나님

1장 앞이 깜깜할 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다른 종교의 책을 통해서도 부르시는 하나님
숙제를 하다가 하늘 문이 열리고
신대원으로 인도하심
보혈의 능력, 주의 심장, 그리스도의 새 옷을 받다
나는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2장 우리를 도와주시는 하나님

결박을 끊어주시는 하나님
게임중독에서 해방되다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난 후 예수님을 믿다
기도를 많이 해도 악한 영에게 묶일 수 있다
담배를 끊고 회개하다
중학생을 자살에서 건지시다

재정을 채워주시는 하나님
말씀대로 축복하시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재정을 도와주시다
가난의 영을 끊어내고 부요함을 풀어놓으라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내 딸아 난 네가 틀려도 괜찮다
한 끼 순종에 영혼 구원
실시간으로 말씀하시다
H 집사님의 간증
하나님의 컨설턴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실하게 이뤄주시다
속이는 자 사탄

라파회복센터를 세우신 하나님
시리아로 보내시다
사도행전 3장 21절 말씀을 새벽 3시 21분에 말씀하시다
하나님의 형상 회복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땅, 시리아에 교회가 세워지다
R족들이 모여 사는 밀림에 교회를 세우시다
짠 우물만 나오는 곳에서 맛있는 생수의 우물을 주시다
말씀대로 교회를 계속 세우시다

3장 연약함을 도우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인간의 상실은 하나님의 채워주심의 새로운 시작이다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척추측만증 환자를 만지시다

2부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1장 모든 위로의 하나님

진정한 위로는 하나님만 하실 수 있다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다
그리스도의 몸인 우리도 위로의 통로이다
수동적인 영역과 능동적인 영역
사람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하나님께서 회복을 위하여 모든 상황을 다스리신다

2장 하늘에 앉히운 자

우리는 하나님의 충만함이다
만물을 충만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를 먼저 광야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계획에는 실패라는 것이 없다
권세와 능력이 만나면 항상 권세가 이긴다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말의 권세
빛 + 어둠 = 빛
이미 주신 권능도 믿음의 스위치를 켰을 때 작동된다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도 엘리야보다 크다

3장 믿음의 길

치유는 하나님의 뜻이다
돌을 옮겨 놓으라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모든 것이 가능한 천국의 장소
살리는 것은 영이다
너희로 믿고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안재홍

호주 RMIT대학교 카이로프랙틱학과를 졸업하고 병원에서 카이로프랙틱 닥터(Doctor of Chiropractic)로 근무하던 중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그의 삶의 모든 방향은 바뀌었고 지금은 병원을 떠나 목사가 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목사로서 주님을 섬기고 있다.

그의 가장 큰 갈망은 하나님을 더 알고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는 것이다. 본인이 그렇게 살아가기를 추구하기에 함께 교제하는 사람들과 설교를 듣는 사람들도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그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사역은 친밀함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깊은 친밀함 가운데 들어가기 위하여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한복음 3:30)라는 말씀을 따라 살아가려고 힘쓰고 있다.

안재홍 목사는 기도의 사람이다.
시간이 허락되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주님께 기도한다. 그는 기도의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또한 “오직 예수”, “오직 은혜”만이 우리를 변화시킨다고 믿으며 전 세계를 다니며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그는 ‘라파회복센터(선교회)’를 개척하고 그곳에서 성도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구제사역과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리고 있다.

안재홍 목사 : 호주 RMIT대학교 카이로프랙틱학과를 졸업했으며,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라파회복센터(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 소속)를 개척해 주님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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