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충성된 성도였기에 이후 33살의 젊은 나이에 장로가 되고, 교단 부총회장까지 하게 되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을 보면, 저자가 경험한 평신도 신앙생활의 기본을 바탕으로 그 가치를 높이려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평신도들이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는데 아주 유익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적극 추천하고자 한다.”
_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4년차 총회장 원팔연 목사
“이 책에는 평신도 신앙생활 60년, 장로인생 35년 동안 신앙생활의 정도를 지켜온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 평신도들에게 귀감이 되는데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진다. 앞으로도 교단과 지교회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적극 추천하고자 한다.”
_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9년차 총회장 유동선 목사
“목회는 목사님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로는 목사님의 목회에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하며 목사님이 소신껏 목회하시도록 적극 도와드려야 하는 것을 더 고민해야 한다.”라는 신앙적 양심에 의한 소신있는 말은 평신도들의 귀감이 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도 평신도들의 신앙생활 성숙도를 가일층 높일 수 있는 훌륭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적극 추천하고자 한다.”
_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2년차 총회장 윤성원 목사
“장로님이 쓰신 「평신도의 창의적 신앙생활」에서는 앞에서 말했듯이 평신도로서 담임목사님의 사역에 긍정적으로 협조하는 것을 비롯하여, 신앙생활의 원칙과 정도를 나름대로 정리하고 계실 뿐 아니라 교계 안팎의 울림이 될 수 있는 많은 글들을 수록하고 있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요즈음 우리 교계와 사회에서 왕왕 빚어지고 있는 많은 갈등 구조를 해소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평신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볼 때, 이 책에서 얻어지는 체험적 교훈이 있으리라고 믿어져 적극 추천하고자 합니다.”
_서울신학대학교 총장 황덕형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