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말이 아니라 글이 먼저다. 설교 글쓰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설교를 할 수 없다. 설교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가? 이 책에 담긴 설교 글쓰기의 생수를 마시길 추천한다.
_이재영(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 『희망도 습관이다』, 『감사 인생』의 저자)
이 책은 설교 글쓰기에 목마른 자들을 위한 안내서와 같다. 설교 글쓰기가 두려운 분들, 이제 막 설교를 준비하는 신학생과 설교로 고민하고 있는 목회자, 설교를 통해 성장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_김연희(공주영명중·고등학교 교목실장)
이 책은 나름 글쓰기의 프로라고 자부하던 나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페이지마다 가려운 등을 긁어 주는 글로 가득하다. ‘아, 맞아’, ‘아, 그렇지’, ‘아, 그렇구나’ 감탄사를 연발하며 푹 빠져 정신없이 읽었다. 그의 조언을 차근차근 읽고 익히면 설레는 마음으로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이자 작가로 변신하게 될 것이다.
_이정일(『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 저자)
이 책은 설교 글쓰기가 막막한 사람에게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세상은 지금 유튜브, 넷플릭스 같은 영상 미디어에 집중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이런 재미있는 세상도 압도하는 실력 있는 설교자가 세계 곳곳에 세워지길 꿈꾼다.
_김지겸(뉴질랜드 오클랜드감리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