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깊은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우리의 눈을 밝혀줄 빛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회복밖에 없다. 다시 사도행전의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 로이드 존스의 이 강해 시리즈가 피상적이고 무기력한 한국교회에 활력이 되기를 기대해 마지않는다.
홍정길 목사 | 남서울은혜교회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설교자 반열에 로이드 존스의 이름은 단연 고딕체로 강조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출간된 그의 강해가 그러하듯이, 이 책 사도행전 강해 시리즈 역시 독자의 심령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의 거룩한 통로가 될 것이 분명하다.
서문강 목사 | 중심교회
엄청난 양의 기독교 서적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홍수가 나면 정작 마실 물은 구하기가 어려운 법이다. 이런 현실을 감안할 때, 이 책의 출간은 크나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본질적이고 논리적이며 설득력 있는 로이드 존스의 이 사도행전 메시지가,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갈 길을 바로 제시할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정근두 목사 | 울산교회
오늘날 설교자들에게 부족한 것은 목회정보나 신학적 지식이 아니다. 그것들은 이미 흘러 넘쳐나고 있다. 지금 강단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오직 ‘말씀에 대한 확신’이다. 우리의 생각과 경험 때문에 교회의 상(像)이 흐려져 있다면, 다시 한번 로이드 존스의 이 강해 시리즈를 읽어보라! 그 초점이 분명해질 것이다.
이문식 목사 | 산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