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을 읽다>>와 <<신약을 읽다>>의 성경 연대표를 한 장에 담다!
CASKET EMPTY 프로젝트로 저술된 <<구약을 읽다>>와 <<신약을 읽다>>는 창세기로 시작해서 요한계시록까지 신·구약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설명한다.
<<구약을 읽다>>는 구약을 여섯 시대(CSAKET)로 분류한다. 각 시대의 명칭과 연대는 다음과 같다.
ㆍ 창조 시대 (Creation, 연대 미상)
ㆍ 아브라함 시대(Abraham, 주전 2100-1450)
ㆍ 시내 시대(Sinai, 주전 1450-1050)
ㆍ왕정 시대(Kings, 주전 1050-586)
ㆍ포로 시대(Exile, 주전 586-539)
ㆍ성전 시대(Temple, 주전 539-430).
<<신약을 읽다>>에서는 신약을 다섯 시대(EMPTY)로 분류한다.
ㆍ대망 시대(Expectations, 주전 430-6년)
ㆍ 메시아 시대(Messiah, 주전 6년-주후 33년)
ㆍ 오순절 시대(Pentecost, 주후 33-65년
ㆍ 가르침 시대(Teaching, 주후 33-95년)
ㆍ 아직 임하지 않은 시대(Yet-to-come, 주후 95년-그리스도의 재림)
이 <<성경 연대표>>는 두 책의 핵심 구성물인 “성경 연대표”를 별책으로 구성한 것이다. <<구약을 읽다>>와 <<신약을 읽다>>의 가장 큰 특징인 시간 순서에 따른 신, 구약 성경 배치와, 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구약과 신약 연대표를 앞뒤로 구성하여 한 장에 담았다. 또한 이 책 한 권만으로 연대표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아이콘과 해설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