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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TIC THEOLOGY
저자 웨인 그루뎀 박사는 “신학은 모름지기 삶과 기도와 찬양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그의 서언에 밝히고 있다. 그러기 이전에 신학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래서 각 장서두에 신학에 대한 성경의 관점을 분명히 정의한 후 시작된다. 그런 후 개인의 삶에 대한 질문이 있는데, 이는 개인 및 교회 생활과 관련되는 신학적인 질문이다.
세례, 성령의 은사, 가정과 교회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의 역할, 최후 심판에 대한 것 등 논쟁적인 문제들은 충분히 다루었다. 저자 그루뎀 박사는 특징이라면 분명하면서도 예절바르다는 것이다.
각 장마다 저자는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나 영적인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보여 줌으로써, 저자의 따뜻하고 목회적이며 실천적인 접근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조직 신학데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주고 있다.
서문제6부 교회론
제44장 교회 : 그 본질과 표식 및 목적
제45장 교회의 순결과 일치
제46장 교회의 권세
제47장 교회의 정치
제48장 교회에서의 은혜의 수단
제49장 세례
제50장 성찬
제51장 예배
제52장 성령의 은사(1) : 일반적인 질문
제53장 성령의 은사(2) : 특수한 은사
제7부 종말론
제54장 그리스도의 재림 : 언제, 어떻게?
제55장 천년왕국
제56장 최후의 심판과 영원한 형별
제57장 새 하늘과 새 땅
부록
부록1 : 역사적 신앙고백들
부록2 : 암송해야 할 성구
참고문헌 일람
색인
– J.I.Packer, Regent College, Vancouver”복음주의에서 널리 사용될 대단한 업적이다”
– Gerald Bray, Beeson Divinity School, Stamford University, Birmingham, Alabame
“성경 중심적이며 예배 중심적인 신학이 여기 있다. 지성적이며, 또한 반지성적인 것에 대한 해독제가 바로 이 책이다.”
– Nigel Cameron,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Deerfied,Illinois
“이 책은 사상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성경을 도입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필독서이다.”
– Clive Calver, General Director, The Evangelical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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