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훌륭한 책에 담긴 내용은 원제에 있는 ‘통찰’(insights)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아주 잘 보여 준다. 깊고, 포괄적이며, 매우 실제적이다. 문화 인류학자이자 선교사인 저자의 따뜻함과 지혜가 잘 담긴 책이다.”
고트프리드 우스터왈, Religious Studies Review
“이 책에서 폴 히버트는 인류학이 선교사 지망생들에게 제공하는 인상적인 통찰들을 잘 버무려놓았다. 그 통찰들은 저자 자신의 경험과 다른 선교사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이 책은 읽기 쉽고 단순하게 쓰였다. 히버트는 더 개별적인 통찰을 추구하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1차 자료를 풍성하게 제공한다. 선교 행정가와 선교사 후보생, 심지어 숙련된 선교사에게도 매우 가치 있는 책이다.”
제이콥 A. 로웬, Missiology
“이 책은 반드시 출간되어야 했다. 복음주의 선교사의 삶과 사역에 대해 이 책만큼 포괄적이고 실제적으로 문화 인류학적 통찰에 초점을 맞춘 책은 없었기 때문이다. 선교 문화 인류학 관련 강의에 추가적인 자료로 알맞을 뿐 아니라, 타문화 선교 사역을 하고 있거나 그 사역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기에 매우 실제적이다. 이 책은 유용한 도표와 그림, 그리고 다른 저자의 글에서 신중하게 고른 인용문으로 가득하다. 선교 사역을 시작하는 사람은 물론 그 후 5년이 지나고 나서도 읽어야 할 만큼 가치 있는 책이다.”
케니스 멀홀랜드, Evangelical Missions Quarterly
“출중한 도구로써, 히버트는 문화와 복음 어느 것의 복잡함도 간과하지 않은 건강한 논의를 제공한다. 그는 상당한 실제적 지혜와 엄청난 지적 교양으로 다른 문화의 삶이라는 과업을 다룬다. 또한 복음의 상황화와 소통에 대해 매우 균형 있고 설득력 있는 접근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명확하고 쉬운 언어로 쓰였다. 본문에 실질적인 도표와 그림이 포함되어 있어서 어려운 개념과 사상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신뢰할 만하고 설득력 있으며 실제적이다. 인류학, 선교학, 선교 준비, 문화 이론 등을 적용하는 강좌에 매우 유용한 책이다.”
할리 슈렉, 「Perspectives on Science and Christian F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