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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씨 속에 사과밭

$26.00 $18.20

저자 : 전계두  |  출판사 : 해피디자인
발행일 : 2020-12-23  |  (126*188)mm 200p  |  979-11-972956-0-7
인생을 살아갈 때 ‘무엇을 보느냐?’가 인생을 좌우하게 됩니다. 우리는 신앙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신앙의 눈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눈으로 보는 것 입니다.
지식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기도함으로 보는 것입니다.

제자의 자격
예수님께서는 제자의 자격을 명시하셨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 16:24)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노예와 같은 무익한 존재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희생적인 봉사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몸소 이 길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땅에 엎드려 발을 씻는 일은 노예가 하는 일이었고 겸손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바울은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갈6:17)라고 말했습니다. “흔적”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스티그마”인데 노예나 가축의 피부에 불로 달군 도장을 새김으로 소유자의 이름을 명시하는 것을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에게 그리스도의 도장이 찍힌 상태이므로 죽을 때까지 멍에를 메고 사는 그리스도의 노예임을 말했던 것입니다. 이제 가슴에 손을 얹고 자문자답 해보십시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노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노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노예다”

전계두

한세대학교목회대학원 졸업
아세아신학대학목회연구원 졸업
베다니신학대학원 졸업
순복음부흥사회 재무
기하성 경기동지방회장 역임
열방신학원 지도교수
횃불순복음교회 담임

저서
ZUM IN 다윗
광야42번의 진을 옮긴 지명연구
사사기연구
순복음 신앙이란 무엇인가요?
창세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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